F6, fm 필름카메라 그리고 니콘스캐너 까지
굳이 이시대에 들고있어야할지 고민이네요
아이들 어릴때 냉장고에 쟁여놓은 유통기한지난
필름까지 고민되네요
아이들 위주로 찍다보니 다커버린 이후는
사진도 거의 찍지않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2588127
필름카메라 처분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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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캐너 파신다면 연락주세요.ㅠ
ㅎㅎ
예상한 댓글중 하나네요
이사하면서 셋팅도 안하고 처박혀있는신세 입니다
F3hp와 FM2 들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써 본 것이 한 10년 되었나 봅니다. -_-;
그래도 제 아이들에겐 좋은 장난감이 될 것 같기도 해서 계속 가지고 있을 생각이에요.
저도 이게 젤좋다 생각하는데
딸들이라 이런거에 관심이없네요
딸이 더 관심을 보일수도 있어요. 레트로 갬성. ^^
필요하시면 들고 있으시고 안쓰시면 파시죠....F6나 필름은 장터에 내놓으면 금방 나갈겁니다
팔고 나면 생각나요. 굳이 급전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소장하심이..
F5 팔고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저도 자동 2개 수동 2개 필카가 있고 뭐.. 필름도 많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쓸일이 있겠지 싶어 두긴하는데 그런지가 4년은 지난 것 같아 사실 처분도 못해요 ㅎ
아버지가 물려주신 가보같은.. 수동카메라 뺴고 몽땅 처분했습니다. 얼른 처분하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