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좀 잘못됨.
당시 일본 환율이 1엔 = 1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외환위기 시절이라 1엔 = 13원 하던 시절임.
당시 500엔은 한국 돈으로 6,500원.
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764623_30717.html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8/13/19970813703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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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좀 잘못됨.
당시 일본 환율이 1엔 = 1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외환위기 시절이라 1엔 = 13원 하던 시절임.
당시 500엔은 한국 돈으로 6,500원.
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764623_30717.html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8/13/19970813703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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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우리한테 500원이 500엔 따라해서 만든거니 니들이 바꿔라!고 하다가 500엔이 더 늦게 나온 사실을 알고 결국 지들이 500엔 재질을 바꿨다지
뭐 대충 10배라고 하는거겠지
근데 저거 한국이 먼저 바꿧던거라 일본입장서 걍 헬피엔딩 떳던가
맞은 결국 일본이 엄청 항의하고 난리쳤는데, 우리가 먼저인데 그래서 결국 조용히 일본이 교체했음
뭐 대충 10배라고 하는거겠지
근데 저거 한국이 먼저 바꿧던거라 일본입장서 걍 헬피엔딩 떳던가
맞은 결국 일본이 엄청 항의하고 난리쳤는데, 우리가 먼저인데 그래서 결국 조용히 일본이 교체했음
ㅇㅇ 한국한테 바꾸라고 했는데 어쩔티비 500원짜리가 500엔짜리보다 1년 먼저 만듬
꼬우면 일찍 태어나라고ㅋㅋㅋ
저때 우리한테 500원이 500엔 따라해서 만든거니 니들이 바꿔라!고 하다가 500엔이 더 늦게 나온 사실을 알고 결국 지들이 500엔 재질을 바꿨다지
참으로 촌극이었지..
500엔짜리 동전을 쓴다고 하니까 뭔가 부담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