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토토입니다.
사진 위에 3장은 친구가 막 분양 받았을때......
슬프게도 친구가 함께 키우는 고령의 말티즈 다루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고양이 4마리 키우는 제 형집으로 재분양오게됐죠....
저의 형에게 분양온후......그나마 마당이 있고 뛰어놀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 개중 가장 빠르다는 그레이하운드를 작게한만큼 운동량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사진찍기도 힘들고 거의 동영상 촬영을 합니다.
3대지랄견 + 불태리어 합친거 같음... ㅠㅠ
덕분에 고양이 4마리는 2층으로 도망가 이녀석 잠들었을때 화장실을 이용합니다(고양이들이 변기에 싸요...)
물론 이녀석은 아직 5개월령에 호기심이 많아 덤벼드는게 아니라 그냥 좋다고 들이대는 수준이지만....
여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개구지고 똥꼬발랄한게 사진에서 보이네요...하아 저 윤기나는 털 한번 쓰담쓰담해봤으면~건강히 오래오래 지랄하...아니 행복하렴 =D
아이~ 쥐같이 깜찍하고 이쁘게생겼어요!
지인~~~짜 이뿌다♥
한쪽만 왜 흰 양말 반절 벗었지 쿄쿄쿄쿄
귀엽긴한데 성체 사이즈가 있으니 입질하는건 지금부터 단속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나중에 혹시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워...개가 잘생겼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