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족장 아닌 실바나스가 "호드는 아무것도 아냐!" 라고 말하는거랑
대족장 실바나스가 "호드는 아무것도 아냐!"라고 말하는게
플레이어가 느끼는게 완전히 다를텐데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호드가 아예 논 플레이어블 세력이었으면 모를까 호드입장에선 순식간에 ㅄ집단이 되버렸음
이럴꺼면 그냥 "간수손에 놀아난 장난감 주제에!" 라고 했으면 욕은 덜먹었을듯
솔직히 대족장 아닌 실바나스가 "호드는 아무것도 아냐!" 라고 말하는거랑
대족장 실바나스가 "호드는 아무것도 아냐!"라고 말하는게
플레이어가 느끼는게 완전히 다를텐데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호드가 아예 논 플레이어블 세력이었으면 모를까 호드입장에선 순식간에 ㅄ집단이 되버렸음
이럴꺼면 그냥 "간수손에 놀아난 장난감 주제에!" 라고 했으면 욕은 덜먹었을듯
덕분에 이런 명장면도 나오긴 했지
호드는 아무것도 아냐가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에 호드따위 중요하지 않아
라고 했으면 이해라도 했다
호드는 아무것도 아냐가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에 호드따위 중요하지 않아
라고 했으면 이해라도 했다
그저 나띵 ㅠㅠ
자캐딸에 미친 작가가
“고상한 우리의 뜻을 모르는 마초같은 놈들아” 라고 일갈하는 거임
게이머한테.
덕분에 이런 명장면도 나오긴 했지
'이 씹새끼가?'
포세이큰 경비병 : 머임??? 머임?????
그것도 뭔가 극적인 장면에 하는것도 아니고
막고라중에 자기 쳐맞았다고 홧김에 내뱉은 말 처럼 보여서 더 어이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