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87706
남자 아기 키우면서 엄마가 질색하게 된 음식.JPG
- 제작위원회:여배우 원톱 사무라이물을 찍자고 그게 먹힐까?? [12]
- 니디티 | 2022/09/06 19:16 | 806
- [속보] 시신 2구 발견 ㅜㅜ [12]
- kkks | 2022/09/06 17:31 | 1155
- 집에 있는 와인 싹다 버림...ㄷㄷㄷ [30]
- 자객이다 | 2022/09/06 14:02 | 1693
- 자취방의 하늘소.jpg [16]
- UniqueAttacker | 2022/09/06 12:21 | 890
- 버튜버) 루나 : 응낫쇼이가 뭔데 이 변태들아!!!!!!!!! [7]
- 사오맞음 | 2022/09/06 08:35 | 825
- 부동산 폭등했다고 신나서 썻던 지난 기사들 [3]
- 대양거황★ | 2022/09/06 05:11 | 1386
- 네루그리는중 [3]
- 배틀페이더 | 2022/09/06 00:51 | 636
- 이번 사태로 전례를 남기자는 말이 웃긴게 [1]
- 천만원 | 2022/09/06 17:29 | 913
- 이제는 멀리 떠나버려서 사먹지 못하게 된 할머니의 천원짜리 김밥 ㅜㅜ [3]
- 황금궁예 | 2022/09/06 15:33 | 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돈까스는 맛있는걸요 마미
그 아들은 점심때도 돈까스를 생각하고 저녁때도 돈까스를 생각함.
돈까스에ㅡ제육을 올려주세요
돈까스가 기름 쓰는 거라 설거지도 힘들고, 조리하면서 신경쓸 것도 많지.
그 와중에 식으면 맛 없어서 미리 해놓지도 못해. 엄마들이 싫어할만함.
기름 양도 양인데, 쓰고나서 그 기름 처리하는 게 더 고역임.
6세 아들 아빠입니다.
돈까스클럽 사장님이 내 얼굴과 애기 얼굴을 알아보십니다.
오딘13
2022/09/06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돈까스는 맛있는걸요 마미
찡긋☆
2022/09/06 10:34
그럼 이제 제육을 먹어볼까 합니다
물개마왕
2022/09/06 10:27
돈까스에ㅡ제육을 올려주세요
상상도못한정체
2022/09/06 10:34
여깃습니다
야도란빌런
2022/09/06 10:28
그치만 병원갈때는 돈까스가 최고야~~
Lipins7809
2022/09/06 10:28
그 아들은 점심때도 돈까스를 생각하고 저녁때도 돈까스를 생각함.
깊은바다나미
2022/09/06 10:28
돈까스는 외식하러... 어...? 어...?
boreu
2022/09/06 10:29
돈까스가 기름 쓰는 거라 설거지도 힘들고, 조리하면서 신경쓸 것도 많지.
그 와중에 식으면 맛 없어서 미리 해놓지도 못해. 엄마들이 싫어할만함.
자랑스런 대통령
2022/09/06 10:32
기름 겁나먹더라ㅋㅋ
특히 시판돈까스
boreu
2022/09/06 10:32
기름 양도 양인데, 쓰고나서 그 기름 처리하는 게 더 고역임.
믿음소망배신
2022/09/06 10:35
ㄹㅇ 그래서 그 이미 튀겨서 에프에 데우는 돈까스가 너무 편함
늙어버린소년
2022/09/06 10:29
생선까스를 주면 어떨까?
iRI♥
2022/09/06 10:29
닉값하셔서 부두술로 좀 안 먹게 해보시든가 ㅋㅋㅋㅋㅋ
죄수번호-9282645739
2022/09/06 10:30
맨날 먹을 수 이써
배달왔습니다
2022/09/06 10:31
돈까스에 트라우마를 심겨주면 될듯
예를들자면 돈까스먹고 고래잡는다던가ㅋㅋㅋ
믿음소망배신
2022/09/06 10:31
아들 : 돈까스!
아빠 : OK!
엄마 : (7일후 재사용 가능)
Rafel
2022/09/06 10:32
돈가스 돈가스 돈가스 돈가스 제육 제육 부대찌개
TLGD
2022/09/06 10:32
6세 아들 아빠입니다.
돈까스클럽 사장님이 내 얼굴과 애기 얼굴을 알아보십니다.
ggghkku
2022/09/06 10:33
하지만 좋으시죠?
TLGD
2022/09/06 10:34
그럼요! 아들과 와이프 코로나 걸렸을 땐(나만 안걸림) 저 혼자도 갔는걸요!
ㅇㅏ가씨
2022/09/06 10:33
아들: 알았어요 돈까스는 그만 먹을게요
엄마: 진짜?
아들: 제육 해줘요
키 1620000㎛
2022/09/06 10:34
많은 남자들의 소울푸드
Lppsa
2022/09/06 10:34
어머니는 돈까스가 싫다고 하셨어
에이이
사와리네코
2022/09/06 10:34
스테이크를 돈까스만큼 먹을수도 있습니다
오그레이트
2022/09/06 10:35
우리 어머니는 아버지와 형을 보면서 뭐가 되었든 돼지고기를 조리해서 올려주면 만족한다는 것을 30년만에 깨달으셨음
이삭루리아
2022/09/06 10:35
찾아보니 애아빠이시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