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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식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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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난죽음을 택하겠다!
러시아식 샌드위치라고 했지만
정작 본건 이짤 밖에 없다
미치겠구만 좋아 4달러
맘모스빵 러시아버전 같은데.
중간에 저거 벌레임?
저거 웰링턴같다
혈관: 난죽음을 택하겠다!
기름에 튀김것도 아니고 심한 가공식품도 안보이는데
혈관이 문제 없어보이는 음식인데?
지글지글 지진 스테이크에 그레이비소스를 바탕으로 한 버섯볶음까지 하면 꽤 기름질걸
스테이크는 오븐에 넣어서 구웠고 스테이크에서 나온 기름으로 그레이비 소스 만들었고
버섯은 버터 넣어서 볶음거 같아 보여서 혈관에 큰문제 없는 음식인디?
그렇게 진지하게 하나하나 파고드는식이면
삼겹살도 혼자서 10인분먹는다고 안뒤지고, 혈관파괴버거 먹어도 실제로 안뒤져요ㅇㅅㅇ
저건 샌드위치라기 보다 뭐라고 해야하지?
저거 비슷한 다른 이름의 뭐가 있었는데..
베이크?
파니니?
아 그거내
보르시치
어, 그래..
파니니 빵 표면에 그릴로 줄 찍을 때 너무 꽉 누르면 저렇게 되더라
물론 그건 손님한테 내기 뭐해서 새로하고 망친건 내가 사먹었지..
잠깐, 생각해 보니 파니니도 샌드위치로 분류되던거 같았는데..?
보르시치는 수프고
아 그러내
저 샌드위치 이름 혹시 보드카 아님?
먹다 턱 박살나는거 아녘ㅋㅋㅋㅋ;
러시아식 샌드위치라고 했지만
정작 본건 이짤 밖에 없다
홀리 마더 러시아
러시아식이라길래 첫짤 보고 생으로 먹는건가 했넼ㅋㅋ
맘모스빵 러시아버전 같은데.
에멘탈치즈 극호
미치겠구만 좋아 4달러
중간에 저거 벌레임?
버섯 볶음
블랙라군의 농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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