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캐릭터에 어울리는
팬티를 정하고
숨긴뒤
다른 상대방이 팬티에 대해 질문을 하면
yes or no로 대답해주는데
질문에 대한 답은
질문자만 볼수있는 시스템이다
애매하면 ?
ex) 승부팬티로 쓸만한가?
무늬가 들어있는가?
놀림받을 만한 팬티인가?
이렇게 두번의 질문할 기회를 가지고
다른 질문자들의 질문까지
종합 예측하여
팬티를 맞추는
추리게임이다.
캐릭터는 사실 별 의미가 없다
플레이 해본 경험상
변태게임이 아니라 그냥 추리게임일뿐이다
팬티는 그저 추리의 대상일뿐
작성자는 변태가 아니다.
스팀버전도 있는듯하다.
아니 이거 어디서팜
스팀판만 보고 살려다가 친구없어서 못했는데
내가 산게 아니라서 몰루?
테이블탑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의 창작마당 모드인듯
아닝 스팀판 말구 진짜 카드 ㅋㅋ
테이블 시뮬레이터는 갖고있는데 같이 할 친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빤;
이 세상이 받아들이기엔 이른 게임이다
하지만 나는 시대를 앞서가는 남자
재밌게 즐겼다
테이블시뮬레이터에는 별에 별거가 다 있지
노팬은...!
솔직히 ㅈㄴ해보고 싶은데 수치스러워서 못 사겠다
전에 미소녀 료나 고문 고어 보드게임 있는거 보고나니 이런건 그냥 좀 재밌는 게임 정도로밖에 안보임...
개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