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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포인트에서 갑자기 소름 끼쳤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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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가 진짜 홀리는게 뭔지 잘 보여준듯
사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아무 기대도 안하고 전쟁영환줄 알고 봤다가 초대박을 쳤다는 느낌의 영화였음.
한 3번은 넘게 봤다.
난 여기서 아무 말 없이 숙이는 부분이 소름이었음
알포인트가 진짜 홀리는게 뭔지 잘 보여준듯
몰래카메라였습니다
귀신 시점의 카메라워킹 연출도 소름돋음 ㄹㅇ
사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아무 기대도 안하고 전쟁영환줄 알고 봤다가 초대박을 쳤다는 느낌의 영화였음.
한 3번은 넘게 봤다.
난 여기서 아무 말 없이 숙이는 부분이 소름이었음
저걸 일병때 부대 강당에서 봤는데..
군대에서 한 2번 본 것 같은데, 정말 몰입해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