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노 김렛은 자기 방목지 울타리를 차서 박살내는 습관이 있는데
하도 울타리를 박살내니까 김렛이 차는 쪽 울타리를 3단에서 5단으로 강화시키고 발로 차지 말라고 나무까지 심어 둠
하지만 김렛은 보란듯이 심어 둔 나무를 피해서 울타리를 차고 지낸다고 함
설상가상으로 김렛의 옆 방목지의 말도 그거 보고 따라 하다가 맛 들렸다고 함
와! 울타리 브레이커가 두마리!
타니노 김렛은 자기 방목지 울타리를 차서 박살내는 습관이 있는데
하도 울타리를 박살내니까 김렛이 차는 쪽 울타리를 3단에서 5단으로 강화시키고 발로 차지 말라고 나무까지 심어 둠
하지만 김렛은 보란듯이 심어 둔 나무를 피해서 울타리를 차고 지낸다고 함
설상가상으로 김렛의 옆 방목지의 말도 그거 보고 따라 하다가 맛 들렸다고 함
와! 울타리 브레이커가 두마리!
목장에서도 포기했는지 부서뜨린 울타리는 DIY로 재활용해서 젓가락 받침대 같은 굿즈 만들어서 팔고
울타리 보수용 목재 한트럭으로 사오던데 ㅋㅋㅋㅋ
하지만 탈출생각 없음(중요)
언제 치나 했는데
마주 고혈압으로 사망
마주 고혈압으로 사망
언제 치나 했는데
목장에서도 포기했는지 부서뜨린 울타리는 DIY로 재활용해서 젓가락 받침대 같은 굿즈 만들어서 팔고
울타리 보수용 목재 한트럭으로 사오던데 ㅋㅋㅋㅋ
가라데 격파 기믹 해석 하겠네 ㅋㅋ
하지만 탈출생각 없음(중요)
애 실장되면 먼가 툭하면 때려 부술것같다
??? : 야 ㅋㅋ 이거 재밌다
??? :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