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마가
자신의 살인 경험담을 책으로 팔고 잘생긴 얼굴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자
그 연쇄살인범에게 애인을 잃은 형사가 그를 추적하는 내용
마지막에 꽤 충격적이고 괜찮은 반전 덕분에 재미있는 영화로 손꼽힘
그리고 그 인기를 힘 입어 일본에서도
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그리고 그 주인공 배우는
또가미 라이토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였음
이제는 동네 형 같아요
영화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마가
자신의 살인 경험담을 책으로 팔고 잘생긴 얼굴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자
그 연쇄살인범에게 애인을 잃은 형사가 그를 추적하는 내용
마지막에 꽤 충격적이고 괜찮은 반전 덕분에 재미있는 영화로 손꼽힘
그리고 그 인기를 힘 입어 일본에서도
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그리고 그 주인공 배우는
또가미 라이토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였음
이제는 동네 형 같아요
*이젠 젊지도않다.
감독들 입장에서 저만한 배우가 없을듯.
인지도+인기+연기력을 다 갖춘 배우라.
저 일본배우는 연기가 한결같은데 한결같이 일본영화마다 나와서 당혹스러움
그냥 얼굴보면 연기하는 스타일이 미리 보일정도임.
둘다 중년인데요.....
내가 저걸 중간에 보다 말았는지 어디 리뷰 유튜브에서 찔끔보다가 만건지는 몰라도.
군머에서 저거 볼려고 하니까 얘들이 "? 왜 저걸 아직도 안봤어?/안보셨슴미까?"라는 반응이더라.
일본은 쟤랑 코미카도 겐스케 빼면 젊은 배우가 없나
둘다 중년인데요.....
*이젠 젊지도않다.
막상 한국에서 밈 된 것처럼 커리어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님
진짜 뭐만하면 또가미 라이토여서 이상해ㅋㅋ
감독들 입장에서 저만한 배우가 없을듯.
인지도+인기+연기력을 다 갖춘 배우라.
라이토는 악기가 되어서 영원히 살아남더니
실사판 배우는 동네 사람이 되어서 살아남았다
저 일본배우는 연기가 한결같은데 한결같이 일본영화마다 나와서 당혹스러움
그냥 얼굴보면 연기하는 스타일이 미리 보일정도임.
일본의 이경영이겠군?
사실 연기를 엄청 잘하는 배우는 아님ㅋㅋ
이거 재밌었어 ㅇㅇ
근데 중간 차 액션신은 좀 작품 분위기랑 안 맞아서 깼음
그냥 우연찮게 봤다가 진짜 폭 빠져서 봤네요~~ 추천~!
"그래 내가 키라다"
근데 또 저분 나오면 킬링타임용 영화로 제격임
쟤 범인 아님
저분이 지겨운 사람들은 강철실사판을 보고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