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놈들은 다른 평행 세계 작살내고, 다른 스트레인지 잡아먹으려고 하던 진짜배기 빌런들.
근데 디펜더 스트레인지는 이기기 위해서 차베즈의 힘을 뺏으려고 했던 거임.
그 증거로 지 다리 작살나니까 그냥 차베즈 보내줌.
그나마 평행세계 스트레인지 중에선 가장 정상이었음.
다른 놈들은 다른 평행 세계 작살내고, 다른 스트레인지 잡아먹으려고 하던 진짜배기 빌런들.
근데 디펜더 스트레인지는 이기기 위해서 차베즈의 힘을 뺏으려고 했던 거임.
그 증거로 지 다리 작살나니까 그냥 차베즈 보내줌.
그나마 평행세계 스트레인지 중에선 가장 정상이었음.
굳이 참작하면 838 면도한 스트레인지도 타노스 이기는것만 바랐지
인커젼 터져서 개판난거 인지하자마자 에에엥 찰스에몽 하면서 바로 포기하고 결국 대가까지 치룬 정상인
뻈으려고하던것도 씹1창난 세계를 구하기위해서지
뒤지기 직전에 차베즈 보내준건 ㅇㅈ
다 대의는 있었지
뒤지기 직전에 차베즈 보내준건 ㅇㅈ
개롤트 닮았어
굳이 참작하면 838 면도한 스트레인지도 타노스 이기는것만 바랐지
인커젼 터져서 개판난거 인지하자마자 에에엥 찰스에몽 하면서 바로 포기하고 결국 대가까지 치룬 정상인
뻈으려고하던것도 씹1창난 세계를 구하기위해서지
다 대의는 있었지
극한의 공리주의자
시니스터 스트레인지 빼면 다 비슷하지 않나?
대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이나 편법, 악행은 감수하고 자기 생각에 확신이 강해서 남이랑 의견을 공유하기보닼 자기판단대로 지르는거지
본편 스트레인지만 닥스2에서 성장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