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처분 한다vs안한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필요하실 경우가 있을 수 있으실지 모르니 처분보다는 보유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3년정도 안쓰셨으면 앞으로도 사용할일이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파시고 필요할때 다시 구입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안쓰시는데 궃이 가지고 계실 필요가 있을 필요가 있나 합니다만은
급전이 필요하신거 아니면 가지고 계시는게 저는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관심을 조금 더 두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무게때문에 잘 안들고다니신다고 생각하시면 소니로 기변도 추천드려요

안쓰는 장비는 처분하는게 맞다고 들었습니다.

안쓰는 장비는, 중고가 하락 하기전에 처분 하신 후,,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사시는게,,

1년이상 안쓰셨으면 파세요.
가지고 계셔봤자 쓰고싶어질 시점에는 기변욕심이 있을것입니다.
렌즈 바디 한개정도씩만 남겨놓고, 간절히 필요하실때ㅈ구매하시면 활용도가 100프로 되지않을까요.

굳이 쓰지도않는걸나중에 필요할지 모르니 그냥소장하고잇는다 ㅋ
제때판매하시고 나중에 필요할때 사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안쓰는 장비는 처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파셔야겠네요

이렇게 고민하실거면 얼른 처분하시는게 맞습니다.

제습함, 사무엘, 쩜사, 430ex, 제습함은 없어도 무방하겠네요. 급전이 필요하시면 일단 이건 파세요.

팔아서 현금화 해야지요
프로급장비를 가끔취미로 묵혀둘 필요는 없습니다
이 담에도 더 좋은 장비는 수두룩하게 나옴니다

저도 요번에 신계륵하고 만투정리했읍니다 가지고 있어도 사용을 안하더라구요

주요필수 장비빼곤 처분하는게 맞을거같네요...

저도 끊임없이 기추하고
방출하고를 반복합니다 ㅠ
되도록 오래된 기기 싼 기기만 사긴 하지만요
기추해놓고 보면 막상 잘 찍지도 않고 하니
안쓰는건 현금화 하자 해서 팔고
또 새로운거 써보고 싶어서 기추하고
이거의 무한반복 같아요 ㅠ

카메라 사용을 3년이나 뜸하신거면 처분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분은 언제 사용할지 모르니 나두라시는데 그건 1년정도 일때 이야기일거 같내요
3년이면 그냥 다 처분하시고 다른 취미를 찾아보시거나 가벼운 카메라로 바꾸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