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 하에 결정], [총 지급 재화는 동일],
[재검토하되, 글로벌 서비스인 점 고려]
즉 예정됐던 재화를 선지급한다는
기존 공지하고 별 다를 바가 없음
그래서 아마 분탕 케이스로
[이참에 더 빨아먹자! 쓰알권하고 재화 더 내놔]
이 프레임으로 떡밥 던지는 것들도 분명히 나옴
즉 초심만 잊지 않음 됨
태울지 말지는 간담회 내용 이후 판단할 일이지만...
참고로 정 사이게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면
사이게에 직접 컨택해 문의를 넣는 선택지도
말딸갤에선 이미 스탠바이 되어있다...
재화 넣어주는 스케줄 고지도 처음에 안되어 있었지만 설령 그렇더라도 무료 쥬얼 지급은 핵심은 아니거든
조삼모사식 행정처리와 운영행태 자체가 문제지
근데 저 재화 관련 내용은 사실일 확률이 높아서.....
재화 넣어주는 스케줄 고지도 처음에 안되어 있었지만 설령 그렇더라도 무료 쥬얼 지급은 핵심은 아니거든
조삼모사식 행정처리와 운영행태 자체가 문제지
이미 재화이슈는 멀리간수준에서 재화에 워딩집중하는게 추잡스러워서 그럼
재화 건은 발단이 되었을지언정 이미 그걸 문제의 핵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