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을 건네며) 내 딸 같아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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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통장에 삼백만원만 넣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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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이스피싱계좌로 구분되어 잡혀갔다
누가 실수로 내통장에 1000만원 정도 꽂았음 좋겠다. 근데 그게 그 사람한테 너무 푼돈이라 걍 가지라고 해주면 좋겠다
남자한테 딸 같아서 그렇다고 하면 더 무서운데..?
남자한테 딸 같아서 그렇다고 하면 더 무서운데..?
잘못 입금되었으니 돌려주세요라고 하면 어떨까
그리고 보이스피싱계좌로 구분되어 잡혀갔다
누가 실수로 내통장에 1000만원 정도 꽂았음 좋겠다. 근데 그게 그 사람한테 너무 푼돈이라 걍 가지라고 해주면 좋겠다
어릴때 할아버지가 그랬던적있는데
그냥 한달레 복권 한 10만원어치 사서 행복회로 돌리고 살아도 충분히 위안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