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학적 관점에서
거의 모든 장점을 가진
1. 안썩고
2. 가볍고
3. 값싸고
4. 가공하기 쉽고
5. 튼튼한(무게에비해서)
6. 안타는(내화성도 있음)
재료는 인류역사상 처음
금속은 무겁고 쉽게 썩었으며
나무는 물에강하지만 무르고 공급이 제한적이고 불타는 문제
도자기는 내부식성 끝판왕인대신 잘깨지고 몹시 무겁다.
대부분의 재료가 산업적인 관점으로보면
플라스틱에비해 큰 하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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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환경학적 관점은 너무 안썩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아무도 예상못한 단점이 발생
좋아서 여기 저기 다 썻음.
근대 안썩으니 사라지질 않내.
가벼우니 바다에 둥둥 떠서 멀리까지 가내.
값싸니 그만큼 생산량도 많았고. 가공이 쉽다 = 자연상태에서 잘게 조각도 나네
흡사 존나 좋은 케릭터 죽어라 키웠더니. 적으로 등장해 버리는 시나리오가 나온격
대멸종을 겪어도 플라스틱은 남아서 다음 생물번성기에도 흔할껄?
장난감 만들기 좋음.
설정만 보면 신의 물질이네
를 일회용품으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라서 문제
+철근콘크리트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두개의 재료의 열팽창계수가 기가막히게 일치함
설정만 보면 신의 물질이네
대멸종을 겪어도 플라스틱은 남아서 다음 생물번성기에도 흔할껄?
먼훗날에 지층에서도 미세플라스틱층이 하나정도 나올듯
좋아서 여기 저기 다 썻음.
근대 안썩으니 사라지질 않내.
가벼우니 바다에 둥둥 떠서 멀리까지 가내.
값싸니 그만큼 생산량도 많았고. 가공이 쉽다 = 자연상태에서 잘게 조각도 나네
흡사 존나 좋은 케릭터 죽어라 키웠더니. 적으로 등장해 버리는 시나리오가 나온격
장난감 만들기 좋음.
느낌있다 ㅋㅋㅋ
비보잉 요구르트..
를 일회용품으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라서 문제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나중에 어떻게 될지모름
이미 ㅈ된 상태임
어찌나 안썩는지 사람몸에서 미세플라스틱도 검출된다지?
+철근콘크리트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두개의 재료의 열팽창계수가 기가막히게 일치함
우스갯 소리로
신은 플라스틱을 만들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다는 말도 있음 ㅋㅋㅋㅋ
석기-청동기-철기-플라스틱기
값싼 가격과 가공 용이성 덕에 산업만 아니라 취미로도 많이 쓰지. 프라모델, 피규어 등
장점이 곧 단점
코스믹 호러급 우주에서 유일하게 플라스틱 행성인 지구
셀룰로오스처럼 진화를 거치다 보면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생물종이 나오겠지?
가격도 싸지 않음? 그래서 빡시게 썼는데 이제 사람이 빡시게 살아야함.
본문에 값싸다고 언급
문명에서 기술개발하면 한마디씩 하는데 플라스틱은 그냥 "플라스틱"한마디하는게 씹간지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나와도 플라스틱은 석유로 만들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