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의 보석문제는 이제서야 윤곽이 잡히고 드러나는데 무관세 불법반입 문제는 해결되어야

..

이 원모검사(현재는 비서관)의 부인이라는 자생당 신씨
아마도 용대실 누군가가 방송국에 제보하여 나토순방 동행사실이 알려졌죠~!!
특별한 역할과 사유도 없는데 민간인에게 공무여권을주고 약 5일전에 선발대로 먼저 스페인에 간 사실이...
그럼 이년의 역할이 무엇이었을까? 저는 몇일전 자게에 아마도 쥴리의 보석문제를 담당하지 않았을까?하는
글을 올렸드랬습니다.수천억대의 자산가인 이녀에게 그깟 몇억쯤이야 껌으로 씹을수있는..
그러나 남편 이 원모와 결혼시켜주고 키워주고 돌봐주는 은혜는 하해와 같으니...
그래서 이녀가 스페인에 먼저간것이고 고양이뉴스 원재훈 피디의 추측처럼 프랑스로 건너가 보석을 구했을..
https://www.youtube.com/watch?v=r6vZPnvO80U
그런데 고양이뉴스의 추정대로 본다면 누군가가 용대실 총무 비서관에게 전화를 걸어 보석문제 뉴스의 정정을 요구한것으로 추정하는데 내용이 무엇이고 왜일까요??
이 보속을 구입한 구입자가 어쨋든 자기가 구입했으니 당당하게 정정을 요구한것일테고 아마도 목걸이와 귀걸이일것이며
아마도 이 보석은 쥴리가 늘상 착용하다가 필요한때(가령 압수수색이 예상되거나)?에는 신씨것으로 처리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굳이 재산등록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고..
자생당에서는 문제가 될경우 이 보석을 법인에서 구입한것으로 처리하면 되기에...
마지막 남는 의문은 그럼 이 보석을 반입하면서 관세를 내고 통관처리를 했느냐?인데
이건 쥴리한테 소지품으로 처리하고 들어오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세금처리가 안되엇을것으로 합리적 추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