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어는 단서를 눈치챘지만
2. 게임 속 주인공이 단서를 눈치채는 트리거를 발동 안 시켜서
진행이 막히는 경우.
이게 그 게임이 그 부분을 조져서 그런 경우도 있고
걍 재수가 없어서 발생한 경우도 있고 아무튼 여러모로 빡침.
1. 플레이어는 단서를 눈치챘지만
2. 게임 속 주인공이 단서를 눈치채는 트리거를 발동 안 시켜서
진행이 막히는 경우.
이게 그 게임이 그 부분을 조져서 그런 경우도 있고
걍 재수가 없어서 발생한 경우도 있고 아무튼 여러모로 빡침.
저거 ㅅㅂ 역전재판이랑 트웰브 미닛에서 겪어보고 개열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진짜
뭔지 알겠는데 게임서 원하는방식 찾는거 개빡침
추리도 뭣도 아니잖아 그런건
발견 -> 상호작용
자연스럽게 가야하는데
발견 자체도 상호작용 해야하네 ㅋㅋ
분명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흐름은 보이는데 방법은 안보이는 개같은 경우
아무리봐도 저긴데 서순 하나 틀렸다고 저러는 경우가 있어서 진짜 개빡치는...
몰입감도 깨지고 빡치기까지 함.
번외: 1, 2번을 다 했는데 버그로 막히는 경우
저거 ㅅㅂ 역전재판이랑 트웰브 미닛에서 겪어보고 개열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웰브는 그나마 납득은 갔는데ㅋㅋㅋㅋㅋ
나는 저거 하프라이프에서 경험해봤음ㅋㅋㅋㅋㅋ
역전재판 아무생각없이 좀비처럼 여기저기 누르던거 생각나네
그래서 역전 재판은 그냥 증거 맞추기게임이라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지
이런거 2회차 할 때 정말 귀찮음...
하나하나 순서를 밟아야 해..
저런거 진짜
뭔지 알겠는데 게임서 원하는방식 찾는거 개빡침
추리도 뭣도 아니잖아 그런건
분명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흐름은 보이는데 방법은 안보이는 개같은 경우
번외: 1, 2번을 다 했는데 버그로 막히는 경우
역재 시리즈에서 자주 겪는 ㅋㅋㅋ
범행 동기 수법 흉기까지 전부 알겠는데 어딜 어떻게 지적해야 할지 모름
발견 -> 상호작용
자연스럽게 가야하는데
발견 자체도 상호작용 해야하네 ㅋㅋ
아무리봐도 저긴데 서순 하나 틀렸다고 저러는 경우가 있어서 진짜 개빡치는...
몰입감도 깨지고 빡치기까지 함.
저거는 진짜 조금만 생각해봐도 바보같은 방법이지…
트리거 대사가 능숙하지 못한 플레이어에게 추가적인 힌트를 주는 걸로 작용해야하는데, 반대로 능숙한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는거
방탈출 게임같은것도 저런거 많지 ㅋㅋㅋㅋㅋ
드라이버+본드+로프 순서로 클릭하면 진행되는데
드라이버+로프+본드 순서로 클릭하면 진행이 막힘 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빡치지.. 분명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계산은 섰는데..
캐릭터가 멀뚱멀뚱 아무것도 못함. 걍 시간만 보내다가 열받아서 끔..
실패한 디자인
답은 아는데 과정을 모르면 생기는 일..
감으로 하는 사람은 화가남!
가끔 강제 트리거의 경우가 아닌,
오픈월드처럼 확 밀어버리게 하면 안되나 싶은 경우.
아 내가 알아냈는데 왜 순서를 밟아야하냐고!
그냥 밀게 해달라고!
이거 개노가다로 점프 이용해서 해결했을때 그 쾌감...
다른 얘긴데. 던전을 도는 게임 중에서 길이 막혀있고 열쇠가 필요하다! 라고 뜨면 그때부터 스트레스 존나게 받음. 비슷한 걸로 카드키가 있음.
왔다갔다 하는 것도 졷같은데. 그놈의 카드키, 그놈의 열쇠 찾을러 돌아댕겨야됨. 구석진 데 뒤져있는 경비원이나 연구원 뒤져서 카드키 겨우 얻어서 문 열면
또 카드키 B 가 필요함 카드키 C D 까지 가면 진짜 졷같음
ㄹㅇ 정답 클릭해야될 부분 살짝 다른데로 눌렀다고 정답 인식안하고 반응없는거 짜증났음 그것때문에 시간 날리는거 포함해서 이상하게 진행했으니까
좀 별개긴 한데 사이렌1이 상호작용 같은게 불편했었던 기억이.
어떤 상황에서도 진행될수있게 트리거를 여러개 만들어놔야 하는데 그걸 안한단 말이지
신경 많이 쓴 거는 저런 상호작용 없어도 바로 적용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