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짜리 관심종자가
가게에 들어가서 이쑤시개로 식료품에 구멍내고 돌아다니거나 물건도 훔침
그걸 유튜브등을 통해 인터넷에 자랑질
그리고 미성년자인데 술먹었다고 혼자 들뜸
전국적으로 쫒기자 오히려 더 좋아하면서 "어차피 내 인생 사형당해도 상관없음 ㅇㅇ"
결국 체포
언론에서 주변 중학교 동창들에게 얼굴 보여주자 "같은 학교였는지 조차 모르겠다" 하는 반응들
이쯤되면 정말 존재감 없는 사람....
19살 짜리 관심종자가
가게에 들어가서 이쑤시개로 식료품에 구멍내고 돌아다니거나 물건도 훔침
그걸 유튜브등을 통해 인터넷에 자랑질
그리고 미성년자인데 술먹었다고 혼자 들뜸
전국적으로 쫒기자 오히려 더 좋아하면서 "어차피 내 인생 사형당해도 상관없음 ㅇㅇ"
결국 체포
언론에서 주변 중학교 동창들에게 얼굴 보여주자 "같은 학교였는지 조차 모르겠다" 하는 반응들
이쯤되면 정말 존재감 없는 사람....
완전 닌자였네 그걸 체포한 공권력 ㄷㄷㄷ
그럼 아무도 신경 안 쓰는거 같으니 원하는대로 해줍시다
걍 주위에서도 이상한 놈이여서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
얼마나 인생에 자기 존재감이 없어서 주변에 날 봐주세요 하고 염병을 했을까...
안타까울려다가 주변에 피해주는 꼬라지 보면 없어져도 상관없겠다 싶다
사필없 이라고 해야되나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이상한쪽으로 표출됫구나
본래 무협물에서 관군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완전 닌자였네 그걸 체포한 공권력 ㄷㄷㄷ
본래 무협물에서 관군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그럼 아무도 신경 안 쓰는거 같으니 원하는대로 해줍시다
걍 주위에서도 이상한 놈이여서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
철없다 가게 물품 훼손하고 훔쳤다고 사형 당하지도 않는데 강한 척 하는 건가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이상한쪽으로 표출됫구나
학생들 아무도 같은 학교였는지도 몰랐던 삶이라니
내면에서 관심이 필요한 사람
안타깝네
근데 화성 연쇄 살인범도 학창시절에 저랬다잖아
얼마나 인생에 자기 존재감이 없어서 주변에 날 봐주세요 하고 염병을 했을까...
안타까울려다가 주변에 피해주는 꼬라지 보면 없어져도 상관없겠다 싶다
사필없 이라고 해야되나
학교생활을 힘들게 보냈나보네 -_-
저런 관심종자가 학창시절 존재감이 없었다니;
솔까 나도 저래되서 동창들에게 내 얼굴 보여준다해도 "저런애가 있었나?"라는 소리 들을꺼같긴함
뭐 이미 10년은 지난일이지만..
거의 저 수준인가 봄.
평범하게 존재감 없으면서 음습한 존재감을 뿜내는 그런사람 가끔 보임
괜히 아는 척하면 인터뷰에 나와야하잖아
일본 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공기 처럼 사는 애들 겁나 많긴함..... 걍 모든걸 내려놓은 ....그 표정과....행동들...
그리고 빠칭코에 문열시간에 맞춰서 줄서 있는 일본 애들....
일생동안 걍 편의점 알바만 하고 살고 싶어하는 애들도 ㅈ나 많고,,
물론 그 반대로 ㅈ나 열심히 사는 애들도 있긴한데,,
걍 공기처럼 사는 애들이 ㅈ나 많아서..
첨에 일본왓을때 많이 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