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김선교, 윤 대통령 장모 언급하다 "허가 잘 내줬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하면서 자신이 허가를 잘 내줬다, 장모님 일로 윤 대통령이 미안해했다고 말했
[김선교/국민의힘 의원]
"내일 제가 대통령 당선인하고 점심 먹으러 갑니다. (당선인이) 언제든지 나한테 얘기를 하래요. 왜, 처갓집도 여기고‥"
윤 대통령이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때부터 양평군수인 자신과 연을 맺었다는 건데, 갑자기 윤 대통령의 장모 이야기를 꺼냅니다.
[김선교/국민의힘 의원]
"옛날에 인연도 있지만, 지청장 때 인연도 있지만, 장모님 때문에 김선교가 고생한다는 걸 너무나 잘 알아요, 너무나."
이어 윤 대통령이 자신에게 늘 미안해한다며,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근 10년 간 양평군 아파트 개발사업 가운데 유일하게 윤 대통령 처가 회사에만 개발부담금을 물리지 않은 점도 논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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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빽과 줄이있어야 돈 벌기 쉬움..
부럽 ㅜㅜ
박근혜는 세발의 피네요
윤석열 관련 재판은 피고인들 다 합쳐서 100년 넘을 거 같습니다.
갑자기 측은해지네요
대놓고 저래도 검찰이 자기꺼라 아무일 없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배임이짆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그랬는데.. 이제 그분들이 대통령이야 으하하하핳...ㄷㄷ
진짜 이쯤되면 최순실한테는 미안할 지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쟤들은 죄가 없어요
뽑아준 것들이 문제임
마인드가 이해불가
이런 글에는 2찍이들 안나타남
나타나도 별말씀 안해요
무섭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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