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뒤 누워 휴대폰 든 중학생, 결국 경찰조사 받는다

선을 많이 넘었조ㅡ

저 교사가 담임이고 관대해서 평소에도 저랬다는데..
경찰이 저걸 조사하면 뭐하나..
나이도 촉법인데..
학교에서 아무런 조치 안 취하겠다는 이야기인가..

중학생인데 조사해봤자 형식적이지 뭘.
담부턴 그러지마라. 그러고 끝내겠지 ㅋ

영상 찍은듯한 녀석은 처벌 받아야~~~ㄷ

저도 고딩때 장난친다고 여자 지리선생님 들어올때 맞춰서 맨앞에서 나시만 입고 자는천 한적은 있음..
그대신 등짝 스매싱맞고 제자리로 돌아갔지만..
담배도 피우고 호기도 부렸지만 최소한 선생님이나 어른들 무서운건 알았는데...
아무리 라떼라지만...씨바..세상참..

애새끼들 정신 좀 차리게 해야지

수업들어오자마자 애들 떠들고 있었다고 책상위로 다 무릎꿇려서 올려놓고, 60여명의 허벅지를 손수 두세대씩 각목으로 때린 중학교 물리선생 '곰순이'가 보면 피토할 일이다. 그년은 외강내강 이었는데..

하튼 이 나라 법은 착하게 사는 사람들만 불편하고 죄지은 나쁜 인간들은 편하게 되어있어…

우린 저러면 같은 학생이 뚜드려팼는데 ㅋㅋㅋㅋㅋㅋ

처벌을 원치 않는다"를 미덕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음.. 차후 다른 사람은 어쩌라고.

무인도에 데려다 놓고 자연인으로 살게해야 할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