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조스가 직접 밝히길, 톨킨의 광팬인 자신의 아들이 아마존 반지의 제왕 드라마 제작 소식을 알게되자 자신에게로 와서
"아빠, 제발 작품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라고 진심으로 부탁했다고 한다
https://cohabe.com/sisa/2580570
반지의 제왕 드라마가 망작으로 나올까봐 매우 걱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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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들아... 반지의 제왕을 보면 올바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하지만 들어줄리 만무한 인성의 소유자
톨킨의 아들이던 크리스토퍼 옹은 영상화에 완강하게 반대하는 사람이었음. 어떻게든 사견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면서. 근데 손자놈은 할아버지의 작품을 좀 더 세상에 풀어야 된다고 했고 크리스토퍼 옹 돌아가시자 마자 한 게 아마존에 판권 판 거.
하지만 톨킨손주가 다망쳣다던데
자고로 셜로키언과 톨키니스트들은 서방의 원시고대 십덕들이었다
하지만 조또 영향을 주지 못했고
하지만 들어줄리 만무한 인성의 소유자
하지만 아들아... 반지의 제왕을 보면 올바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하지만 톨킨손주가 다망쳣다던데
톨킨의 아들이던 크리스토퍼 옹은 영상화에 완강하게 반대하는 사람이었음. 어떻게든 사견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면서. 근데 손자놈은 할아버지의 작품을 좀 더 세상에 풀어야 된다고 했고 크리스토퍼 옹 돌아가시자 마자 한 게 아마존에 판권 판 거.
솔직히 1화에 6천만 달러 씩 꽂았는데 저 사람은 할만큼 한듯 ㅋㅋㅋㅋㅋ
저 사악한 빡빡이새1끼가 아들말 들어줄거면 에어컨가지고 사단안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