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80092
13년전 오늘 하늘로 떠난 여배우.JPG
장진영
고 장진영은 2009년 9월 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 장진영은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한지 1여년 만에 3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고 장진영은 2008년 9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이듬해 7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증세는 완화되지 않았다.
사망 당시 곁에서 함께 한 남편 김영균 씨와의 러브스토리도 세상을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김 씨는 장진영의 암투병 사실을 안 후 “오늘부터 당신의 남자가 되겠다”며 사업을 접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치료를 받던 2009년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한국으로 와서 혼인신고를 했지만 3일만에 사별했다.
- P의 거짓 해외 유저들 호평요소 [12]
- 테리우스우리테 | 2022/09/01 15:47 | 628
- 현정부 만평 [13]
- 클립스튜디오 | 2022/09/01 13:52 | 1660
- 이월드 좋네요 ㅎ [2]
- zio♥ | 2022/09/01 07:27 | 968
- 말딸) 아 사이게는 월플에서 일반 천장 허가까지 내줬다고 ㅋㅋㅋ [5]
- MooGooN | 2022/09/01 15:46 | 1222
- 말딸) 여의도 트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 민트맛햄버거 | 2022/09/01 12:05 | 1133
- 의외로 독립운동 유파 중 실력양성론자들이 최근 받는 평가 [20]
- 레아파르 | 2022/09/01 10:13 | 299
- 말딸) 총대 매는 놈 없는 이유가 이거 아닐까? [2]
- 얼큰순두부찌개 | 2022/09/01 07:25 | 950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6]
- error37 | 2022/09/01 02:43 | 1359
김영균씨는 어떻게 사나?
국화꽃향기
영화처럼 삶을 살다가 가셨어서 더 슬픔
성시경 - 희재. 들으러 갑니다..
와 벌써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