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선두주자 나라들 현 상황

원천기술이 중요하져.
향후 100년? 그 이상으로 봅니다

트럼프 재선에다, 그 무리가 2번더 집권하면 할 만하지 않을까요?

3D프린팅만 제대로 실용화 되도(약 2025년) 인간의 일자리는 절반 넘게 사라질겁니다.
한국으로 치면 대충 인구 4천만에 절반인 2천만이 실직하겠죠.
여기서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아마도 질 낮은 공공 일용직)로 천만 정도는 어떻게든 커버친다해도,
나머지 천만의 인구는 답 없습니다.. 곧 우리가 맞이 할 미래는 유토피아가 아니라 매드맥스 버금가는 디스토피아일거에요..

따라가고있지않습니다 ㅋㅋ
한국은 외형만 흉내내는거에요 조금만 깊게 보면 전혀 못따라가고있습니다
비교불가능이에요

퀄컴이 CDMA 기술특허로 몇십년간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여러나라에서 꿀 빨았잖아요?
마찬가지로 4차산업 저작권도 이미 미국을 비롯한 기술주도국에서 다 선점해놔서 우리나라에서 뒤늦게 실용화한다고 해도
결국 꿀빠는 것은 미리 저작권 등록해둔 나라들이죠.
몇십년전에도 아이디어 생각나서 찾아보면 이미 이중 삼중으로 특허등록됐다고 나와서 건드릴게 거의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떻겠어요.
쥐박이랑 닭그네 십년 덕분에 기술수준 몇십년은 말아쳐먹은 거에요.
대기업들이 광고 그럴듯하게 해봤자 결국 알맹이는 이미 털리고 껍데기만 쪽쪽 빨아먹겠다는 것.
특허와 저작권이라는게 사실 알고보면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개도국 털어먹는 합법적 수단이죠.

2024년에 진짜 완벽한 인지 컴퓨팅이 되면 그 이후에 인류 문화와 과학 발전 속도는 너무 빨라서 예측이 불가능 해질 겁니다.

이거 빨리 못 잡으면 고려말 조선말 찍을듯한 불안감

진짜 4차 산업이라는게 있을까요?
경제가 이모양이니까 강제적으로 기술혁신(...)하는 분위기긴 한데, 산업혁명, 정보화(IT) 혁명만큼 혁신적이지는 않을것 같다는...

중요한 시기에 명박이랑 근혜가ㅋㅋ

네 디스플레이제외하곤 따라가고있는척만 하고있는거라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기사를 본적있습니다. 모두가 아시는 잃어버린 9년때문에...원천기술연구는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있다하더라구요. 그리고 4차산업은 기술보유도 기술보유지만 먼저 선점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사실상 우리나라처럼 5~10년 차이나는거면 끝난거라고...괜히 미국이 4차산업으로 다시 중국과 과학기술격차 50년을 만들겠다고 얘기한게 아니라하더라구요. 결국 결론은 4차산업혁명에서 한국의 자리는 존재하기 힘들다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이명박이 강바닥에 쳐박은 수십조에 박근혜가 아무것도 안하고 정체시킨 4년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더빨리 따라갔을겁니다

원천기술없이 라이센스 따와서 이쁘게 포장해서 팔게되면 결국 대기업만 살아남게 될것인가..

이런 중요한시대에 한다는게 강바닥에 삽질이나 하고 자빠졌고ㅆㅂ
개명박은 참수하고 시체 조리돌림해도 시원찮은놈

양자컴퓨터 = 인공지능 성장 가속
딴 건 몰라도 양자컴퓨터는 최대한 빨리 나왔음 하네요

기본바탕인 인재 육성 및 대우가 천조국이랑 비교 자체가 불가한데요...
인프라는 고사하더라도 기본 최저임금이나 좀 21세기답게 올렸으면

지금 원전도 GE에서 수입한것들 미국 절대 못따라잡아요

따라가고 있는 척이라도 되는 것도 사실 대단한거에요 우리나라가 애초에 강대국 라인도 아니고 자원도 열악하고 저것만 봐도 다른나라들도 아에 없자나요 ㅋㅋㅋ 플러스 열악한 정부 보조였으니 아직 모릅니다

이러니까 미국가서 배우는 인재들이 돌아오려고 안하지
Oled해내는거보면 신기하긴함

지금 이렇게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 새 정부도 들어섰으니 이 분야에도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야겠지요 광화문1번가에 정책제안 꼭 해주세요 목소리가 많을수록 정부가 힘을 낼 수 있으니까요

햐...진짜 이런중요한때에 아직도 돈빼돌리려고눈시뻘건넘들이  우글우글

의외로 중국이 한 분야도 없네요 적어도 드론쪽에선 잘나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근데 우리나라 연구예산 편성하는 사람들도 문제있름. 진짜 실력자가 아닌 언론에 몇번 비춘 유사학자들이 연구실적 좋은 학자들보다 예산 더 잘타가고 s급 탑클래스 교수 아닌이상 예산따러 영업하러 다니던데 변별을 잘 해야할거같아요

햐… 내가 왜 이 나라에 태어나서 희망고문을 받을까…
아, 희망고문도 아니고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잘 되리라는 확신이 안 든다… 으아아아
특허 개방은 화폐체계가 완벽히 무력화되고 모든 이해관계가 모두의 입장에 맞춰지기 전까지는 안되겠죠?
지금 우리 영곶된건가…

핵심은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입니다.
한국은 게임 끝이죠...
자율주행도 진정한 자율주행은 인공지능이 필수일것입니다. 지금은 사기치는거고 제한이나 문제가 많죠..

조금 늦게가도 됩니다
더 중요한건 기술의 발전 속도 보다
그 기술이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반드시 함께 연구하고 고민해야해요
간디는 인성없는 과학의발전은 악이라고 말했죠

2050년 우리집 와이프는 사이보그 2098년 우리집 손자는 인조인간

http://news.hankyung.com/society/2017/06/06/2017060654601
미시간대는 1억달러를 투입할 정도로 데이터사이언스 센터 건립에 적극적입니다.
스탠포드대는 2억2천만달러를 투입할 수준이죠.
한국은 과연 어떻게 되고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SKY 대학교 연구진들은 장비 구입하는 필수비용 몇백, 몇천만원도 벌벌 떨면서 구입하지도 못하고 기업지원, 정부지원도 미비합니다.
그 밑에 대학교는 더 처참한 수준이구요.
제가볼때 저 한국의 연도별 연구계획은 너무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들도 삼성, LG, 네이버, 카카오, 통신사들 정도를 제외하면 인공지능이나 딥러닝에 투자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걸 활용할수 있는 인력조차 부족한 실정이구요. 한마디로 뭘 해야될지를 모르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뭘 할지도 모르고, 장비는 없고, 인력도 없고... 근데 하고는 싶으니까 외국에서 계속 완성품을 수십, 수백배 비용을 들여서 사오겠죠.
그게 지금 이대로 현상유지 할 경우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흐음… 자아를 모방하는 인공지능을 자식처럼 키울 수 있는 때가 생기게 될까요?
어느 환경이든 우리같은 생명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으면 좋겠어요.

잘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원천기술 이란게 4차혁명에 있나요?... 뭔가 좀 이상한게 원천기술이라는 말을
아무대나 가져다 붙이는 기래기들이 좀 짜증나는데 정확히는 독자적인 기술 이라고
표기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원천기술은 따지면 컴퓨터는 처음만든 애니악 이고, 프린터는 제록스 아닌가 싶습니다
야리꼴리한 이상한말이 되는데 어쨋든 독자 기술이란 말이 어울릴듯 합니다

전세계의 박사들을 빨아들이는게 미국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기술이 국력을 만드는거죠.
우리나라는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