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순방때 착용한 브로치 하나에 수천…
목걸이랑 팔찌도 수천..
공직자 재산신고에 해당 보석에 대한 금액이 빠진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현지에서 빌렸다, 아는 지인에게 빌렸다..
아… 이놈에 지인이란 단어는 이번에 또 등장..
왜 국가를 위해 일하는데 자꾸만 개인이 아는 지인의 찬스를 쓰는지?
공직자가 공적업무를 진행하는데 자꾸만 지인의 도움을 빌린다?
이게 바로 비선이지 다른게 비선인가..
그리고 고가의 보석을 빌렸다? 현지에서??
여사님 한명 방어해주려고 정부가 국민들에게 아주 구라를 밥먹듯이 대놓고 해대네요.
그럼 공적 업무에 사용된 보석이니 당연히 누구한테 빌린건지는 말해줘야 되고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는데 그건 못알려주겠다 ㅋㅋ
못알려준다는 말은 곧 그 보석의 주인은 김건희여사의 것이며 우리가 구라치는걸 들키면 안된다는 강력한 의지가 함축된 말인듯..
김정숙 여사 옷가지고 까고 20만원짜리 브로치 가지고 그렇게 까던 국짐당들과 좋빠가들은 김여사의 수천만원 브로치는 너그럽게 바라봄 ㄷㄷ
김건희 여사는 또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돋보이고 싶어서 한 일.. 돋보이고 싶은게 죄는 아니자나?
국민을 뭘로 보는지... 저거 하나하나 다 드러나게 될겁니다.
정수기?
조중동, 듣보잡 경제지 기자들...
멋있다고 아부할 기사를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현지에서 빌렸다고 말했다가 귀국시 착용했던거
지적하니 다시 국내에서
떳떳하게 돈 벌어서 구입한거면 지랑스레 내꺼다 라고 말할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