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는 남자의 족쇄라는 이야기를 함.
조물주가
남자에게 ㅅㅅ에 대한 강렬한 환상과 욕구를 만들어놓고
그래서 결혼하게 만든다음
가정을 벌어먹이는 노예로 평생을 죽도록 일만하면서 살게만든다는거죠.
근데 그 ㅅㅅ에 대한 강렬한 환상은 얼마 못감.
결혼안한 미혼남은 ㅅㅅ도 지겹다는 말을 이해못함.
이런거임.
우리가 ㅇ동볼때
텐프로급 얼굴과 몸매를 가진 여자도
한달이면 질림.
그래서 딴거 찾게됨.
그런데 같은 마누라와 평생을 살게되면,, 그 사랑과 ㅅㅅ에 대한 열망은 얼마나 갈까?
그나마 텐프로급 여자와 결혼한 경우는 괜찬은데
대부분의 남자는 그런 레벨과 거리가 먼 여자와 결혼하죠.
그러나 평생을 죽도록 가장의 무게로 일하는건 똑같음.
끄읏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