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큰형에게 3층짜리 집 팔은 돈을 그자리애서 큰형통장으로 입금해 줬습니다.
그라고 어머니가 살던 집까지 팔아서 어머니가 높은곳애서 살고 싶다고 했다고 큰형 명의로 삼성홈타워 오피스탤을 사서 어머니가 살게 해줬답니다.
그런데 올해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며칠 입원했습니다.
바로 큰형은 어머니가 살던 삼성홈타워를 일가구 이주택이라 새금 많이 나온다고 팔고 어머니를 오피스텔 월세 다른곳으로 이사시켰습니다.
안정이 필요하신분에게 환경을 바꿔 버린거죠
뇌졸증 휴유증으로 집을 못찾고 1~2시간 동안 주변을 맴돈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머니가 등기부등본을 띠어보라고 해서 등기부 등봄을 띄어보니 삼성홈타워를 어머니 명의로 샀던겁니다.
큰형은 어머니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나서 어머니가 걱정이 된게 아니라 어머니 명의로 된 삼성 홈타워가 걱정이 되서 바로 팔아 버린겁니다.
세상에 이런 쓰레기가 있나요
https://cohabe.com/sisa/2578486
친형은 개쓰레기 새끼네요
- 말딸) 새로운 침팬치 짤 [5]
- 민트맛햄버거 | 2022/08/31 22:21 | 1702
- 판타지 한컷 낙서 [5]
- A.Shipwright | 2022/08/31 20:31 | 1617
- MCU) 사람들이 잘못생각하고있는 웬우 대사 [5]
- Angkeu | 2022/08/31 18:36 | 814
- 말딸)타즈나씨와 특수한 플레이를 하는.MANGA [12]
-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2/08/31 17:13 | 1229
- 요즘 미자 준비성 철저하네 ㅋㅋㅋㅋㅋ [23]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22/08/31 15:25 | 830
- 제로콜라 가져온 친구한테 쌍욕한 아저씨 [22]
- 호랭아씨 | 2022/08/31 13:28 | 992
- 싼타페 풀체인지 예상도 [16]
- ILmare_ | 2022/08/31 09:32 | 1660
- 홈플러스 9900원 당당통닭 출시.JPG [1]
- 리치여장군 | 2022/08/31 06:13 | 1258
- 후방)물에 젖은 수영복 [5]
- 전부기발 | 2022/08/31 01:16 | 1030
- 베글 내용(공지 삭제됨)에 대한 저격? [9]
- 데나트 | 2022/08/31 22:20 | 1303
- 유게이들 모습 상상도.jpg [6]
- 하지만구 | 2022/08/31 20:30 | 1452
- 350으로 키,IQ,잦이 길이를 분배하시오. [12]
-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2/08/31 18:35 | 418
아버지가 어렸읆때 교통사고 당하고 나서 벼농사를 큰형이 많이 도와줘서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어느정도 의지했냐면 큰형에게 집 팔은 돈을 줘서 큰형 잡사고 카페 차리니까 친척들이 욕하니까 어머니가 친척들에게 일일이 찾아가거나 전화해서 제가 주식에 미쳐서 밤마다 집필아서 돈 해달라고 안그럼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고 그래서 저한체 돈을 안준거라고
돈주면 주식으로 다 까먹을거라고 거짓말까지 해둥 사람입니다.
큰형이 어머니에게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거든요
이놈은 그냥 돈에 미친 쓰레기 정신병자입니다.
한쿡의 전형적인 장남 우선주의 ..
변호사나 법무사 잘 알아보세여 , 더 늦기전에 ㄷㄷㄷ
저는 어머니보다 돈에 집착하는 형이 진심 미쳤다고 봅니다.
이세상 부모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걸 왜 모를까요
그런데 나도 아니고 친형제 사이 그간 내막을 모르고 이제서야 뒤늦게 알게 되신건가요? 특별히 문제 되지 않는 이상 1/n 권리가 있어서 의견을 주고 받았을텐데요.
어머니가 큰형에게 재산을 주고 큰형에게 의지하고 그대신 부모님은 내가 모신다 했으니 제가 관여할수 없었죠
그리고 큰형보다 어머니가 더 절 함들게 해서 어머니하고도 인련을 끊고 살았습니다.
그거야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법적 권리는 상속때 적용인데 친형제 사이면 원수 지간 아니고선 통상적으로 저러지 않고 또 글쓴뷴의 내용도 그간 전혀 연럭이 없다가 뒤늦게 안듯해서 물어보는거죠.
그렇다면 큰형 분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냉정하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본인께서도 이유가 어쨌든 의무를 하지 않고 권리도 버린셈이고 부모 형제 사실상 연을 끊었는데 지금 와서 큰형이 쓰레기네 마네 호소할 입장도 아닐것 같습니다. 큰 형의 실제 의도도 명확히 파악돤것이 없고 심증과 정황인것이고요.
후….. 전여친도 저래서 큰오빠한테 100억 날렸죠.. 그 양반은 도박에 기집질에 사업에 다 날리고
가족문제는 한쪽말 듣고 이러니 저러니 평가하는 것은 죄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