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에 알파팀을 신고해 보았습니다

녹음까지 하셔서 올리셔야 신빙성으로 좀 더 이슈화가 될 수 있을거에요

엄지척!!!!

녹음 해놨구요.  뭐 이 건이 이슈화 될건 없다고 봅니다.
이슈화 시켜야할 아이템은 따로 있지요.  예를 들자면 국정원이  인터넷진흥원에 서로 파견업무 한거랑
과거 "조바기" 사건이라고    인터넷진흥원 아이피로 간첩 조작 사건이 있었던거 등등
통합 인터넷 진흥원의  초대 원장이  연세대 정외과 90학번( 이정복 국정원 민간인조력자 연결)
새누리당 의원 출신이고  방송통신위원장이 임명하며 그사람이 최시중이라는것.
인터넷 진흥원법에 빅데이터 관리 이용법이 개정되었고 관련하여 +사이버 테러법 관련하여
전 국정원 요원이 구축하려던 빅데이터 활용 업체가  15억 짜리 댓글 산업에 연루 의혹 있는     KTL - 그린미디어 사건이 있겟네요

상담원같은 말단직원이 뭘아는건 아닐겁니다.

응원합니다

행동으로 하기는 힘든데 진정한 애국자이신듯 멋지십니다

그 상담원 입장에서는 시비거는것처럼 보였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일개 말단 상담원이 많은걸 할수있지는 않겠죠..

행동하는 당신께 추천밖에 드릴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국정원에 간첩신고를 그냥 캡처하신 내용으로 신고하시면 되요. 아마 신고하실때 증거가 있느냐고 묻는데 있다 보내드리겠다하면 몇가지 절차와 개인적 감정이나 여타 부분에의한 무고죄에 성립될경우 불이익을 받을수 있단 내용등에 동의 후 신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터무니없는 주장이나 업무에 방해가 될정도의 내용인경우 업무방해죄등이 적용되는등 어느정도 신고자에게 책임이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원장은 바뀌었지만 베일속의 기관이니, 인적쇄신이 이루어지는지 개혁이 이루어지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고 의심가는 상황.

전화받은 사람이
진짜진짜라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