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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잃어버렸는데 목줄만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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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저정도면 늑대로 생각하고 쏠만하지...
엩.. 쓰레기 뒤졌다고 총을 쏴? 했는데 개 크기가 ㅅㅂ ㄷㄷ
저런게 집앞에 돌아다니면 누가 봐도 쏴버리지
게임에서도 울프하운드는 펫이아닌 몹이야
한국에서도 큰개 달려들면 때려죽일수있음
이정도면 그냥 울프아니냐;;
그래도 총 쏜 사람이 착하네.
와씨 저정도면 늑대로 생각하고 쏠만하지...
이정도면 그냥 울프아니냐;;
진짜 늑대같네
개무섭겠네;
저런게 집앞에 돌아다니면 누가 봐도 쏴버리지
게임에서도 울프하운드는 펫이아닌 몹이야
저긴 주인있는 동물도 쏘는게 합법인 모양이군.
한국에서도 큰개 달려들면 때려죽일수있음
야생짐승인줄 알고 쐈는데 쏘고나서 보니까 목줄이 있던거 아닐까
저 정도의 개가 돌아다니면 쏴도 아무도 말 못할듯 ㅋㅋㅋ
공권력이 출동하는데 엄청 오래걸리는 동내라 집에 뭔가 칩입했을대 쏘는건 엥간하면 다 정당방위 해주는거 같던데
아니 밤에 저 크기의 생물이 지 앞에 어슬렁거리는데
"실례합니다, 혹시 주인이 있으신가요?" 할 수는 없잖아 ㅠㅠ
엩.. 쓰레기 뒤졌다고 총을 쏴? 했는데 개 크기가 ㅅㅂ ㄷㄷ
그래도 총 쏜 사람이 착하네.
저정도 크기 아니더라도 해외에선 들개가 사람 공격하는 사례가 많더라
거기에 광견병 걸린 상태도 많아서 매우 위험하다 함;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순위 4위인가 3위가 개였음
저러니 마피아 끼리 서로 메시지 보낸걸로 보이네
견주가 잘못했네.
이런썅 늑대개면 사람보다 덩치 클텐데 당연히 쏘지 ㅋㅋ
나라도 쏴서 죽여버림, 저게 무슨 개야 늑대지
번역이 반말처럼 되서 그렇지 나름 씁쓸한 기분으로 쓴것같긴한데..ㄷㄷ
배고파서 레기통뒤지고있는 늑대같은애가 날 안먹을거라는 보장이없다
멋지게 생기긴 했네..
놀랄만큼 크기도 하고
저건 암살시도라고 생각했을걸
목줄만 풀어다가 개 주인한테 보내준거 은근 소름끼친다
스릴러 영화 시작하는 부분같음
저런 개를 제대로 관리 못한 견주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