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 결함은 반드시 국민 절대 다수가 원해야만이 해결됩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 대다수가 관심갖는것에만 관심을 갖기 때문입니다.
절대다수 국민의 염원이 모여 박근혜 탄핵을 이뤄냈듯이요.
물론 군문제에 관심 안갖는 남성들도 많지만,
전체인구의 50%인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는 군문제가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성이 관심갖지 않는 한 군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여성징병없이 여성들은 절대 군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성징병은 선결과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성평등 차원에서 더욱 여성징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257768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 초월 번역류.jpg [9]
- 반목 | 2017/06/10 18:45 | 4364
- 여동생의 선물 [24]
- Xeloss | 2017/06/10 18:41 | 2252
- 착한 악마 이야기.jpg [25]
- 狐性愛子 | 2017/06/10 18:39 | 3001
- 여자 화장실 문제 많네요. [17]
- 17년12월 | 2017/06/10 18:39 | 4219
- 솔직히 자판기 커피보다 맛없는 동네카페 보면 노답 有 [16]
- 고세삼 | 2017/06/10 18:29 | 4192
-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54]
- 상쾌한암내 | 2017/06/10 18:29 | 5526
- [애니/만화] 전함소녀 하는 망가 [29]
- [필레몬] | 2017/06/10 18:28 | 5555
- 올뉴말리부 누수 결함 환장하겠습니다 [0]
- 나두줘요 | 2017/06/10 18:26 | 4550
- [푸른톤 기반의 인물 및 스냅] 프리셋 NOMAN_CM02/JL01 [32]
- 노만 | 2017/06/10 18:25 | 3974
- 집사야!! 집사야!!! (다급) [15]
- 변태요정 | 2017/06/10 18:23 | 3946
- 요즘 흔한 양해.jpg [14]
- 파이랜xpg | 2017/06/10 18:22 | 5745
- 유병재 레전드짤 [14]
- 로리즈마★이리야 | 2017/06/10 18:21 | 3482
- 식당 아주머니가 '밥 더드릴까'해서 먹었는데 [15]
- 타타타타타 | 2017/06/10 18:20 | 3165
- E마운트용으로 제작/판매되는 어댑터. [4]
- 자림♡ | 2017/06/10 18:19 | 4639
- 실제로 사용되었던 의료기기들 [9]
- 바론멜바니안 | 2017/06/10 18:18 | 2314
답글 병신아 니들이 생때부리는거 들어주고
남자들이 대신 고통을 떠맡았으니까
니가 지금 살아서 방구석에 쳐박혀 판질이나 할 수 있는거야.
정확하게 네 일을 남한테 아무 대가도 없이 맡긴거라고.
저 댓글이 진짜 여혐이지
글이나 댓글이나 추천, 반대 수가 소름.
앞으로 젠더감수성 타령하는거 보면
니들도 없는게 왜 여기서 찾죠 하고
바로 저거 복사해서 보여주면 되는 부분?
맞는 말이긴 한데 관심 가지는 저도 인구 50퍼에 들어가는 여성이라 관심 안가진다는 말에 기분이 오묘하네요.
제도적 결함은 반드시 국민 절대 다수가 원해야 관심을 가진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래서 양성징병 주장하고 오프라인에선 은글슬쩍 군대 얘기 꺼내고 있습니다. 바위가 모래알이 되는 것처럼 시간 지나면 조금씩 바뀌겠죠. 메웜 댓글에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네이트판은 메갈화 되었음.
그래 말 잘했네
니들이 뭐 어찌 되든 내 알바 아니지
니들은 이제부터 찍어눌러야만 하는
철저한 경쟁자로 간주해주마
앞으로 철저하게 찍어눌러줄께
애초에 비혼이 만연한 이 사회에선
니들도 경쟁자일뿐이잖아?
언제까지 배려를 외칠려고?
그들의 젠더감수성에 저는....
그래 서로 무관심하게 살자
? 왜 나한테 옛날 일 물어보지? 뇌가 없나? 난 이제 사회 막 나온 사람인데 말이지
ㅄ들 애초에 남자 - 여자 두 부류로만 나누는 순간 본인이 모자란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는 길인 걸 왜 모를꼬
인간 역사의 모든 부조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현대의 모든 부조리는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착취하면서 생기는 것인데...
남자가 단순히 가진자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마찬가지로 수많은 사람들이 빼앗기며 살았다는 걸 모르네
남자/여자, 늙은이/젊은이, 지역 간 구분, 등 모든 것은 가진 자들이 수많은 피지배계급을 다루기 쉽도록 하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그쪽이 관심없다고 하는데 우리도 그쪽한테 관심가져줄 필요가 없겠죠. 그럼 뭐 그쪽 문제도 알아서들 하세요
저 답글 쓴 사람은 나이가 아니라 연배를 여쭤야 되는 세대인가요...?? 답글이 되게 레트로 하네 ㅋㅋ 지들이 관심을 안 가졌다고 생각하는 그 부분에서 관심을 가져줬기 때문에 한 세대도 거치지 않아 그 불평등의 대부분이 해결된 건데
차별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하면 모른다는 말은 동의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구요.
그래서 그냥 제 생각대로 할거고 남자 여자 싸움판엔 안낄겁니다.
이 댓글도 처음이자 마지막.
우리나라 지키러 가는거랑 카리브해 도마뱀 물리는거 비교하는게 적절한 비교라고 생각하나?
와 댓글 진짜 소름돋는다.
요즘 세상에 남자 여자 겸상도 못하고 남자는 고기반찬 여자는 김치쪼가리??
여아낙태?? 요즘도 여자애면 낙태하고 남자면 낳고 이런다구?
여자면 대학도 안가고 공장? ㅋㅋ
다 해결된 문제들 들고 나와서 빼애액대네
심지어 말하는거 보니 저 문제들이 순전히 여자들 힘으로만 해결됐다고 생각하나보네.
우린 너네들이 신경 안써줘서 우리들 알아서 해결했거든? 니네도 알아서 해!! 이런 느낌.
진짜로 지능이 문제인가...
관심 없으면 욕을 하지 말던가. 관심이 있으니 욕이라도 하는거지.
아군총에 맞아 죽을 ㄴ,,,
위에 언냐도 풀발이라는 단어를 쓰는거 보니 정상은 아닌듯
진짜 웃긴건 이시대에 저런 여성차별이 해결된 것이
남성들의 자기반성과 자기희생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고
지금은 오히려 남성들의 권리를 지나치게 축소시킨 바람에
그 부작용으로 남자들이 져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여성들의 경제활동 보호라는 괴리로 정체되어 있는 점이죠.
며칠전에 유시민의 여성부를 존치해야한다는 발언이 게시되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점을 간과하고 있더라고요.
여성의 권익만 지속적으로 올려주고 보호해주면
남성들이 져야 하는 부담도 자동으로 줄어든다고들 하던데
역사적으로 한쪽에 편중된 부담을 방치하고
자신의 권익만 챙긴 사례들은 반드시 어느 한쪽이 죽는 결과로 끝납니다.
첫 댓글의 작성자가 어떤일을 겪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냥 단순하게 댓글만 가지고 얘기하자면 피해망상으로 뇌가 푹 절여져있네요.
요즘에도 저러나요? 대학도 어지간하면 어디든지 다 가는 세상 아니었던가요?
댓글을 쓴 분이 직접 겪은 일인지 남들이 해준 얘길 짜집기로 적어놓은건지 모르겠지만..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댓글중 몇가지일을 직간접적으로 겪어본 사람으로.. 영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들이 왜 이리 예민하신건지..
제-발 국군이 수호하는 영역이 저딴 쓰레기들 제외하고였으면 좋겠다.
그럼 '남일' 이라고 하는 거 수긍하고 니들한텐 보상해달라고 안 할게.
유리천장도 내 이야기 아닌데
상관 안해도 되는 부분 ㅇㅈ?
자기 아빠나 남자 가족한테 학대 받고 살았나
관심없는게 자랑인가?
관심가지고 바꿔나가야할 일로부터 눈돌리는게 자랑인가?
너같은 인간들 덕분에 쥐와 닭이 나라를 이꼴로 망가뜨린거고, 너같은 인간들의 대척점에선 국민들이 지금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끌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ㅅㅂ 나라에서 상 한구석에서 김치먹으라고 했냐? 안 그러면 잡혀가냐?집에서 그러는거 집안 사람끼리 바꾸던가
남자들 군대는 법인데 진짜 대가리에 든건 우동사리냐
모든 남성이 기득권이고 모든 여성은 비기득권인 저들식 논리대로만 봐도 기득권인 남성이 동의해주지 않으면 비기득권인 여성인권이 좋이질리가?
저 댓글 남긴 여자의 나이가 심히 궁금하네요 예시로 든 얘기중 회사 얘기만 제외하면 몇십년 전에나 만연했던 얘긴데... 자기는 겪어보지도 않은 일을 예시로 드니까 어이가 없네요... 정작 제대로 차별 당하셨던 우리 어머니 세대는 저러지 않은데... 저 사람도 나중에 아들 낳고 군대 보내면 변하려나요?
관심이 없어서 그랬다면 앞으론 관심많이 생기게 징병제 징집해줄게
가사와 육아에 관심 없는 일부 마초를 정당화해주는게 페미구나 그렇구나
전쟁나서 적이 총 들이밀면
'아 전 남자들이 일으킨 전쟁엔 관심 없고, 전 여자니까 그럼 이만 실례 ㅋ'
이러려고 그러나?? 퍽이나 보내주겠네 ㅋㅋ
국방은 필수불가결하고 때로는 필요악적인 소모도 겪어야하는 현실입니다.
머릿 속에 두루뭉술한 감정 세포만 자라고 있으면 이런 현실을 전혀 깨달을 수가 없죠.
여자들도 지어야만 하는 의무를 남자들이 독박으로 지고 있는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일 아냐. 이게 끝?
막말로 대부분의 남성들이 2년간 개같이 구르며 나라를 지켰으니 그런 얼척 없는 생각도 할 수 있는 거 아님?
국가 안보가 공짜로 얻어짐?
누군가 자신들을 대신해서 희생하고 있다는 걸 모르니까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지..
특히 온라인상의 10대 후반 20대 초반 여자들 중 '일부'가 진짜 심함.
예전엔 여시, 워마드만 언급됐지만 다음 카페 인기글에 쭉빵에서도 여시랑 똑같은 소리를 매일같이 지껄이는거보고 참..
저런 모지란 애들의 생각이 이땅의 여성들 보편적 인식이라면,
환향녀, 일본성노예는 역사에서 부활해 우리에게 다시 반복될 미래다.
정부에서 의무를 일방적으로 남자한테 물리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죠.
동일하게 나눠 쥐었을때 비로소 그 소중함을 알게 될겁니다.
여성 징병을 시작하라!
일부 그녀들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합니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관심이 줄어드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므로,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여성징집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래서 유리천장 신경쓸 필요가 없다니까요 능력있음 알아서 잘 뚫고 올라가고 올라가면 결국 여자들도 자기 부하가 여자면 부리기 힘드니 남자선호하는건 매한가지인데
일베도 처음엔 일부타령 했던거로 기억
메갈 과 일부 여초카페도 그들 중 일부라기엔
다음 카페 추천많이 받은 글들 종종 들어가 보면
섬뜩함 ㅋ
한남이란 단어가 이렇게 자주 쓰이는 단어인가 싶을 정도로
지금 개인적인 내 시점에선 일베 그 자체임
일부 여초와 페미 메갈은
저딴 댓글에 달리는 추천수가 할말을 잃게 만드네..
정말 남자들 군대가 남얘기일까?
카리브해? 멍청한 소리 유식한척 써놨네..
아빠 남동생 오빠 남친 남편 훗날 내 아들의 문제인데..? 남친만 빼면 다 내 가족임.. 진짜 생각하는거 하고는
군 제대 한지 오래 되었지만, 병장 월급 오른다는것에 기뻐하듯이, 자신이 조금이라 경험한다면, 그 모든 일들이 자신의 기쁨처럼 좋아 할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성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그 조그만 무엇도 없어요.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고마움을 알지도 못하고 그게 당연한것으로 여깁니다.
이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지구상에는 국가의 고마움을 모르다가, 없어지는 나라가 많습니다.
그런 나라들은 문제가 생기면 저항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나라를 떠날 뿐이죠.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지되는 그 틀을 인지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이 맞을듯합니다.
독박군대니까 이런 꼴이 나는거.
이런 갈등이 심해질수록 나라는 망해가는건데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음..
저 댓글 논리대로라면 기성세대 정치권이 청년 실업에 대해서 신경 안써도 되겠네?
내 일 아니니깐ㅋㅋㅋ
청년 세대가 알아서 노오력해서 해결하세욬ㅋㅋ
여아낙태 아직 있었으면 늬들은 태어나지도 못했지.. 생각좀..
근데 저 20키로도 가군장아님? 훈련소에서만하는?
완전군장하고 산타면 레알 죽을맛인데..
여자들이 남자보다 뛰어나다는 공감능력, 젠더감수성 따윈 눈 씻고 찾아볼수조차 없네요 ㅋㅋㅋㅋㅋ 같은 나라에 살면서 오빠 동생 남자친구가 겪는 고통인데 카리브해제도의 왕도마뱀 취급 ㅋㅋㅋㅋㅋ
유리천장 / 경력단절 우리도 신경 안써도 되는거지? 젠더 감수성 가지라면서 왜 지들은 없나?ㅋㅋㅋ 거진 박ㄹ혜급 내로남불 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 누가 겸상도 못하고 여아라고 낙태를 해
적어도 지금 군대가는 남자들은 절대 안그래
뭔 병신같은 소리야
남성들이 남성으로서의 고통과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세력화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누가봐도 군혐글인데 이글보고 여혐조장이라고 주장하는 빠가사리들이 오유에도 간간히 보인다는것임
난 꽤 이쁘고, 꽤 배웠고, 경북에서 서당하신 조부모님과 삼사출신 3남1녀중 장남이신 아버지의 늦둥이 장녀로 공주처럼 자랐다. 그런 내가 젤 원하는건 여가부 없어지는거다. 인권위가 하면 되잖나. 그리고 메갈 워마드 다 좋으니까 니들이 제대로 된 '성평등' 에 대한 가치관이 있다면 맞짱 한번 떠 보자. 남자 군대가는 대신 우리는 애낳는다, 여자는 힘이 약하니 무거운건 당연히 남자가 드는거다, 월급이 적은건 성차별이다 맥락없는, 얼핏보면 맞는듯한 주장만 들이밀어서 빽빽대지 말고. 그리고, 저번에 어떤 메갈인지 전화했다가 말빨 딸리니까 끊은 너는 또 얼쩡대면 학교 고문님들을 찾아가 내 모교가 우동사리 두뇌 집합체였다는걸 알려서 후원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시더록 하겠다.
남성에게 어찌보면 관계없는 여성 인권 여성 할당 향상은 우리 어머니 누이 동생을 위한라며 무조건 동의와 지지를 바라는 분들이 오유에도 자주 보이는데 남자의 무거운 의무는 자기와 관계없으니 무시하면서 여성의 이권만을 추구하니 반발이 나오기 시작하는겁니다
안보이는데서 고생하는 남성이 당신의 아버지 오빠 동생 아들일수가 있다구요
메갈리아 및 워마드
여성시대
네이트 판
-> 믿고 거르는 여초 삼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