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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2발 아랫집 아저씨 밤인데 톱질하네 진짜 개처돌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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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 곧 내려갈테니
교룬톤(Gyorunton)
2022/08/30 03:01
기다리고 있어 곧 내려갈테니
언더스톤
2022/08/30 03:01
그럼 이제 칼질을 해볼까 합니다
GLaDOS__
2022/08/30 03:08
불만의 근원은 어디인가? 바로 머리! 제.거.한.다
죄송합니다 사실잘몰라요
2022/08/30 03:10
"형 아랫집에 따지고 왔어?! 이번이 벌써 세번째야~"
"어...어...열심히 사시는 분이더라"
"뭐라는거야 따지고 왔냐니까? 아 답답해 내가 갔다온다"
"아냐사연이있으신분이셔 어 열심히사는분이야우리가이해해주자가지마가지마"
Angurvadel(PC유저)
2022/08/30 03:10
아 시끄러우셨구나 제가 사죄의미로 대접해 드릴테니 기다려 보세요 드르륵 드르륵 아니 기다리시라니깐
시
2022/08/30 03:10
들어올땐 어쩌구
나갈땐 저쩌구
(●'◡'●)
2022/08/30 03:10
한 번 열린 남대문은 대가 없이 닫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