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한창이던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이 'B-1 벙커'로 불리는 곳을 방문
유사시에 전쟁 지휘소 역할을 하는 곳
이곳에서 화상회의를 열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강조
그런데 JTBC취재 결과, 대통령의 얼굴이 보여야 할 화면이 각 군에서는 먹통 상태였던 걸로 확인
실제 전쟁 상황이라면 안보에 구멍이 날 수 있는 사고
깜깜한 화면 보고 쑈한듯
안보는 보수
가 아니라
안보이는 보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youtu.be/dlaDzPipFnU
완벽한 먹통.
진짜 생긴대로 ㅎㅎ
안보가 안보였네.. 젠장...
쇼도 제대로 못하네..
윤석열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아 국운이 다 하기 전에 저 암종을 뿌리뽑아야 합니다
혈세 녹아내림... 용산으로 옮기자고 한놈부터 빠따 쳐야함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의 웃음거리..ㅠ
월드클래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뭐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보빵꾸 정말 걱정이다.
탄핵해야.
출퇴근 부터가
이승만보다도 열배는 더 무능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빙신을...
아무튼 언행일치가 안됨요
보안상 일부러 안보이게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