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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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젊은 친구들은 회사다닐 맘은 없는거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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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그냥 본인이 회사를 차린 케이스라 할 말 없음..ㄷㄷㄷ
우리회사 직원 일 열심히 하던데요...
도박판에서 재털이만 해도 어지간한 회사 부장이상 버니
푼돈 벌려고 회사 다니는것보다
더 잘버니까 그렇.$.
어디가서 옷만 벗지 않는다면 문제없죠 ㅋㅋ 근데 문신한 인간치고 노출 하지 않는 인간 본적이 별로 없음 ,다만 일할때만 노출 하지 않는다면 직장에선 아무도 모를테니 관계없을듯
문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서양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문신도 문화다? 저는 동의 안함
문신이 상대에게 위화감을 주는 회사는 다닐 생각이 없는거겠죠~
외부 접견이 많은 직업이라면 힘들겠지만 내근직이라면 뭐 일만 잘한다면야~
한여름에 긴팔입고 면접보러 옴...ㄷㄷㄷ
아뇨. 꼰대 회사 거를 수 있는 좋은 방법 같네요.
꼰대없는 회사가 있을려나....
문신으로 판단해서 꼰대회사 다 거르면 다닐곳 거의 없을듯 ㅋㅋ
지가 오너겠죠 머
레터링이나 간단한거 정도는 괜찮은데 조폭형 문신은 좀 그렇조.
젊은 사람들도 요즘은 문신충이라고 부르며 기피함
사장이라 가능 ㄷ
울 회사 여직원... 등짝 허리쯤에 영어로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라고 새겨놨던데.... 영어 문장으로 뭐라고 했는지는 잘 기억안나지만 번역하니 그런뜻이었음...
평소때는 잘모름... 회사 남직원들에게 쌀쌀맞음.. 조용히 일만함.. 말한마디도 안하고 하루종일 생산실적을 전산으로 입력하는 일이라서 아무도 말안걸고 있음..
헤어스타일은 완전탈색 노란색머리인데 초록색이나 파랑색이 들어가있음.. 파마했음..
뭔가 느낌이 여성운동하는 느낌 들어서 근처에서는 절대로 성적인 농담 절대 안함;;;
저만본게 아니었음.. 동료직원에게 물어보니..
레터링이 Born again still your daughter
문신 극혐하는 것도 존중 받아야함...
남의 외모에 관심 갖고 평가질 하거나
비웃거나 그러지 않는 업계에 있어서 참 행복하네요 -_-
댓글들 보니 어질어질함 ㄷㄷㄷ
문신한 사람
문신안한 사람
동일조건이라면 문신안한 사람 뽑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 대기업에서도 미팅하다보면 문신한 사람도 있더군요.
물론 저것보다 작고 얌전한 문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