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지금까지 본 외신기사중 제일 비판의 수위가 높습니다. 그런데, 반박할 내용이 전혀 없네요. 독일인 기자이고 도쿄와 한국에서 활동하며 북한 관련 기사도 많이 쓰는데요.
그의 눈에 비췬 윤 대통령은 고집불통의 사회경험이 전무하고 국민들의 고통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네요.
자신이 태어난 나라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서민들의 현실과는 거리가 먼 정책만 펼치면서 다툼과 혼란을 야기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 뉴스포터 퍼옴.
빠른 하야가 한국이 살길..
더 자체되면 주변국에서 침략 간보기 들어옴
비판해봐야 대통령은 항문이니
여전히 지 맘대로 쥴리하고 즈그엄마 맘대로 할거임
근데 첫 문장부터 잘못됨
윤부랄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고싶어한다X
윤부랄은 '아무 생각없는'대통령이 되고싶어한다O
정확하게 보는구먼
대선 전에도 어떤 사람인지 여실히 들어났는데 찍은 사람들이 문제지. 이제 언론 욕하기도 싫다
토론하는 것만 봐도 아는데 무식하니 눈귀가 있어도 장식일뿐. 본인 수준 어디 유튜버 선동에나 빠지고
역시 대통 평가는 외신이 정확.
국내 언론은 안쓰는 기사.
하야하라
국내 언론사면 압수수색으로 조졌을텐데,
해외 언론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열받아서 막걸리나 쳐 마실듯.
창피하다
얼른 뮬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