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원 나이트할 때
카운터 몰래 병원탈출해서 술쳐먹다가
새벽2시에 문열어달라고 철문두드리던 년
저랑 서로 시발|놈 시발|년 하며 싸우다가
담날 아침에 보고해서 당일 강제퇴원시킴
2. 병원 데이할 때
지 엄마가 보청기 안껴서 대충듣고 간호사한테 대리결제 시킨거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결제시켰다고 카운터에 따지던 미친|년
진짜 별 것도 아닌걸로 40분째 카운터에서 시비걸길래
팔 살짝 꺾어잡고 병원밖으로 끌어내서 경찰부름
원무과장님이 듣고 빡쳐서 보험료 폭탄처먹임
3. 독서실 총무할 때
첨부터 반말하던 50후반 공무원 꼰대넘
독서실 다른 이용자한테 고성폭언 자주하고
여총무한테 찝적대서 다른 총무들이 기피했음
알바 시작하고 반말하는거 봐줬더니 점점 하대하면서 나중엔 새끼새끼 함...
똑같이 하대했더니 뭐 이새꺄 하면서 뒤지게 싸움
사장님한테 보고했더니 니 맘대로 퇴실시키라길래
살짝살짝 간보고있다가
일부러 그넘이 준비하던 시험 3일전에 강제 퇴실시킴
저번주 일임...
지가 쓴글에 지가 꼬투리 잡히니까 열과성을 다해서
설명을하네.
자기가 쓴글아니면 지지자들 이겠군.
2번은 쫌 그런데?
보청기도 안낀 사람한테 대충 둘러대서 결제시키고 바가지씌운걸로 보이는데요?
남과 자주 싸우는 사람은 쌈유전자가 과도탑재돠어있던거지
그래도 적절히 결과가 있으니...
당하고 끝났으면 억울하자나
33333 시험까지 조졌으면 완벽하네
만약 필요없는 의료행위를 결재시키게 했다면
따지는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그냥 굽신굽신 의료진 말들어야하나요?
나도 입원했을때 비타민주산가 뭔가 맞고 따진적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