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처럼 기괴한 토착 풍습이 뿌리박힌 폐쇄된 농촌에 백패커같은 학생 몇 명이 들어선다...
같은 전개 말고
건장한 인싸무리가 1000명쯤 흘러들어와서
기괴한 풍습같은 건 완전히 무시하고 마을을 어지럽힐대로 어지럽히고 떠나가는
그런 호러 영화를 찍고싶다.
미드소마처럼 기괴한 토착 풍습이 뿌리박힌 폐쇄된 농촌에 백패커같은 학생 몇 명이 들어선다...
같은 전개 말고
건장한 인싸무리가 1000명쯤 흘러들어와서
기괴한 풍습같은 건 완전히 무시하고 마을을 어지럽힐대로 어지럽히고 떠나가는
그런 호러 영화를 찍고싶다.
난 건장한 백패커 드웨인 존슨, 빈 디젤, 덴젤 워싱턴, 제이슨 스타뎀, 존 시나 5명이 고립된 마을에 들어오는 영화 보고 싶더라
기괴한 풍습을 자행하려 했지만 쪽수에 밀리는
건강한 인싸 천명이면 마을 점령전으로 가지 않을까..
곤지암도 인싸무리가 한 2천명 와서 난리 쳤으면 귀신들이 떠났을것
더락 아저씨가 압도적인 힘으로 악마+귀신 퇴마(물리)하는 3부작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 완전 중세시대 쯤에 보급하려고 마을에 들이닥친 군대...
비슷거 많던데 인싸 무리가 와서 마을에 금기릉 깨고 ㅈ되는 영화
곤지암도 그런 영화고
곤지암도 인싸무리가 한 2천명 와서 난리 쳤으면 귀신들이 떠났을것
굴착기는 인싸구나
난 건장한 백패커 드웨인 존슨, 빈 디젤, 덴젤 워싱턴, 제이슨 스타뎀, 존 시나 5명이 고립된 마을에 들어오는 영화 보고 싶더라
고립된 마을 주민:뭐지 시발 종말이라도 오나
그러면 새로운 유전자를 받으려는 ㅇ동이 되는거야.
고립된 마을 이장 : 아놀드 슈워제네거
청년회장 : 실베스터 스탤론
슈퍼 사장 : 스티븐 시걸
다들 텍사스 들렸다 오는 길이라 가방은 머신건으로 두둑하고 말이지
OTT로 이와같은 설정의 영화를 보다
실수로 조금 뒷장면을 눌러버렸는데,
어째서인지 분명 초반의 음침하고
덜 개발되었던 컬트적 고립된 마을 주민들이
전투헬기와 탱크로 군단급
중무장을 하고 주인공과 대치하고있다
이거 완전 중세시대 쯤에 보급하려고 마을에 들이닥친 군대...
기괴한 풍습을 자행하려 했지만 쪽수에 밀리는
건강한 인싸 천명이면 마을 점령전으로 가지 않을까..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는 노인네를 붙잡아서 살려버리고는
이런 해괴한 풍습은 근절시켜버리겠다며 정의의 파괴행위가 연속되는 영화인가
더락 아저씨가 압도적인 힘으로 악마+귀신 퇴마(물리)하는 3부작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더락 존윅 마동석 드웨인 들이 강아지 산책 하는 모임으로 미드소마 마을 들렸으면 좋겠다.
금태양 무리가 멋대로와서 마을여자들을 희롱하고 떠나는 호러물?
마을점령전
우효~! 처녀를 산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마을이라니! 용서 할 수 없어!
이게 가장 비슷하네
미친 마을에 한 선량한 경관이 부임했다가....
양이의 기괴한 풍습을 전하는데..
이 뭐 홍위병도 아니고
호러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