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B의 유산 4대강 : 사라진 책임자들 신상공개

이들의 말에 동의합니다. '돈'을 받지않았다면 이라는 전제에서
이들이 '돈'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조사하면 알겠지요.

포천에  평강식물원이라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퇴임직전 방문한곳이기도 하고 자기도 이런 큰식물원은 아니더라도 자그만한 식물원정도 만들어 그 속에서 살고싶다는 아주작은 소박한꿈을 비치시기도 한곳이죠 그런데  거기 들어가는 입구초입에  명박이시절  환경부장관인  이만의기념식수가 심어져있다고 돌에다 새겨놓았더군요  제입장에선 조금거슬리더군요  평강식물원의 입장을 이해는 하지만 하필이면  노무현의 반대편인 명박이 부역자넘의 식수라 기분이 조금떨떠름하더군요  더구나거긴 개인이  운영하는  사유지에 그런넘의 식수가 심어져 있다는것이  시간에 쫒겨 구경도 제대로  못했지만  구경하는 내내  찝찝한 기분은 숨길수가 없더군요   이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분들의 의견에 반대나 소신의견을냈다가 공직이나 이런부분에서 불이익을 받으시게 된분들도 조명해봄이 바람직해보입니다

반드시 벌받게 해야합니다. 아무 득도 없는 개발에 밀려 죄없이 죽어간 생명체들은 어떻게 되돌립니까?

나라를 팔아 먹고 떵떵거리며 사는 인간들.
곧 지옥불이 떨어질니~~므헤헤헤헤~~

권력에 줄대기 위해서 자신의 양심과 나라의 미래를 팔아먹는데 일조한 놈들..

이순재도 있어요 배우 이순재

얼마씩 먹었을까

똥구멍 빨다가 똥 맞은 거

조원철이.
너 따위가 감히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그따위로 싸가지 없게 아가리를 놀리냐?
수문을 열어봐야 녹조 발생원인을 알아볼 수 있어서 대통령이 개방하라 한 것인데,
넌 그것도 모르면서 뭔 교수랍시고 앉아서 떠벌이고 있냐?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힘을 잘못 쓰면 처벌을 받듯이 어용지식인도 지식을 잘못 써서 국가를 해쳤다면 반드시 처벌해야 하고
시간과 돈, 미래를 박살낸 책임으로 평생 자격박탈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익에 양심을 판거죠
쓰레기들

4대강 사업이란 표현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운하 변형사업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명박이 대운하를 통해서 하고자 했던 이익이 숨어있는 사업입니다. 그걸 찾아내고 그걸 밝혀야 합니다. 4대강도 말이 안되지만 대운하는 정말.. 한반도 재앙과 마찬가지 였어요..

잘들 사시네요.
얼마나 돈을 많이 버셨으면

저 나쁜놈들... 돈만 준다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이다

싸그리 콩밥점 먹었으면..

박석순왈, 대운하에 배가 다니면 스크류가 돌면서 산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수질이 개선된다.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저 이름을 못잊음 ㅋㅋㅋㅋㅋ

죄송하니까 22조대만 맞자.

22조원과 그 보를 유지하기 위해 들어간 돈 전부 저것들에게서 환수해야합니다.

曲學阿世

굳이 불이익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4대강 찬성론 교수라는 작자들 명단을 소속기관, 전공, 4대강찬성이유를 완벽하게 정리하여 청와대나 관련정부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면 됩니다. 그냥 100% 사실의 적시니 불이익이니 뭐니 할것도 없지요.
그 것이 불이익이니 사생활침해니 어쩌니 반항한다면 4대강은 사기라는 걸 자인하는 증거가 되겠죠.

민주주의 시대에 찬반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논하긴 어렵죠 다만 저 사람들 세무조사해서 4대강등 이명박근혜 정권때 이득 본거 여부 캐내야 합니다 소신에 의해 행동한건지 아닌지

어이쿠 깜짝이야
제목보고 2MB가 2017MB로 업글된줄알았네

이재오 ... 야는 왜 빠졌을까요...?

매우 오래전부터 있던 부류입니다
곡학아세(학문을 왜곡하여 권세에 아부하다)라는 사자성어가 있을 정도
대개 저런 사람들은 찢어죽였죠

리스트 모두 공개해서 혹시 죄가 있으면 엄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