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기후악화 진행중이었다지만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 있었죠?
지금보다 살수있는땅도 많았죠?
먹을수있는 음식도 많았죠?
우리는 박물관이나 인터넷으로 봐야하는 동식물들 직접 봤죠?
인터넷에서 보니까 벚꽃이란게 참 이쁘던데 벚꽃구경도 직접해봤죠?
그때도 기후악화 진행중이었다지만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 있었죠?
지금보다 살수있는땅도 많았죠?
먹을수있는 음식도 많았죠?
우리는 박물관이나 인터넷으로 봐야하는 동식물들 직접 봤죠?
인터넷에서 보니까 벚꽃이란게 참 이쁘던데 벚꽃구경도 직접해봤죠?
코카콜라 병뚜껑도 쉽게 구할 수 있었죠?
미안;
이때까지 인터넷이 남아있다라..
코카콜라 병뚜껑도 쉽게 구할 수 있었죠?
코인으로 꿀빤세대 ㄷㄷ
벚꽃의 느낌을 알고싶다면
벚꽃엔딩을 듣거라...
먼 훗날 계절이 사라졌을때 '봄이란 이런 느낌이었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을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