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불에 타면서 생존하는 괴물에게 왜자꾸 불을 붙이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하필 장소가 시추선인데 괴물이 불붙은몸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자멸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연료로 쓸정도로 불이 계속 탄다면서 괴물에 불붙이면 얼마 안가 꺼지더라?
지들이 만든 설정을 영화찍으면서 까먹나?
24시간 불에 타면서 생존하는 괴물에게 왜자꾸 불을 붙이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하필 장소가 시추선인데 괴물이 불붙은몸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자멸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연료로 쓸정도로 불이 계속 탄다면서 괴물에 불붙이면 얼마 안가 꺼지더라?
지들이 만든 설정을 영화찍으면서 까먹나?
시추선에서 오토바이 레이싱을 벌이는 시점에서 생각을 포기해야죠 뭐 ㅎㅎ
그런↗망 영화에 그런거 따지는거아님
생각 없이 괴수 영화에 나오던 클리세만 따라 하니깐 그렇게됨.
그것이 7광구니까
그런↗망 영화에 그런거 따지는거아님
시추선에서 오토바이 레이싱을 벌이는 시점에서 생각을 포기해야죠 뭐 ㅎㅎ
그것이 7광구니까
생각 없이 괴수 영화에 나오던 클리세만 따라 하니깐 그렇게됨.
(사선 가리니까)박스 치워!
박수쳐? 짝짝
박스치워!
영광의 상처는 가슴 속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