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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봤느냐 이게 나라다...ㄷㄷㄷ
선제타격이 결국 팀킬이냐?ㅋㅋ
조빠가들 니들이 원하는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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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항모는 반대도 많고... 개인적으로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경항모에 올라갈 F-35B 의 가격...유지비를 생각하면..ㄷㄷㄷㄷㄷ
F-35B에 대해 운용군의 입장도 매우 회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유지비도 유지비이지만 지상타격 능력이나 정비시 폐쇄성 등에 대한 우려가 좀 있다고 하네요
왜국 입장에서는 선제타격 맞음.
KFX 함재기형을 개발해서 탑재할수 있는지 원점에서 검토해서 재추진 한다고 하네요. 잘하면 중형항모 갈수도 있을듯 ㄷㄷ
에라이
현실적으로 경항모는... 비용만 비싸고.. 국산전투기가 항모용으로 개발하면서 같이 한다고 합니다.
당장 필요한 것만 따지만..경항모는 별 의미가...그 많은 비용을...
저건 애초부터 도입하는게 정말 맞냐 틀리냐 논쟁이 많았던 사안이고
둘다 논리며 근거며 타당해서리 어느쪽으로 결론이 나도 이상할게 없;
저걸 뺀 이유가 그런 타당성 검토를 통해서 라면 괜찮음. 근데, 아닌 것으로 보임.
그냥 문재인 정부 정책 다 싫은 것임.
작년에 문재인정권에서도 대폭 삭감해서 예산 올렸는데 국회가 억지로 증액한거잖아요.
지난 정권이나 현 정권이나 군에서도 부정적으로 본다는 얘기..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국방위 예산심사소위에서는 경항모 사업과 관련해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과 안규백 의원은 101억800만원, 김병주 의원은 10억원 증액 의견을 제시했다.
기획재정부가 방사청이 올린 내년 사업예산 101억원을 전액 삭감한 상황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은 마련해주자는 취지였다.
소위에 참석한 방위사업청 서형진 차장은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이 사업(경항모)은 특별히 검토해 10억 정도는 반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항모 사업 관련 타당성조사나 사업추진기본전략 수립 절차가 끝나지 않아 예산 책정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논쟁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국민의힘 신원식, 윤주경 의원은 “경항모는 북한 위협에 대응에 소용이 없다. 경항모 유지비 때문에 10~20년 후에는 국방비 다 여기에 넣어야 한다”며 “경항모가 미래 안보위협에 필요하다고 그러면 그때 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정일식 소장은 “북한에 압도적 우위를 갖고 전쟁에 임하는게 필요하다”며 “중국은 항모 2척을 갖고 있고 6척까지 늘릴 계획이다. 일본도 이즈모함을 항모로 개조할 방침인데, 주변국들이 우리 해역을 위협하면 우리도 최소한의 억제전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신 의원은 “우리가 지금 멋부릴때가 아니다. 더 성능좋은 이지스함과 구축함을 만들고,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실은 대형 잠수함이 잠항하면 못 건드린다. 해군은 우리 안보에 맞는 전력건설 방향을 세워 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도 “(경항모는) 언젠가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아니다. 우리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 같다”며 “1년 정도 더 토론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전정부에서도 적액삭감..ㄷㄷㄷㄷㄷ
그리고 여야 다들 경항모에 대해서 다들 의심과 부정을 함.
한국 해군이 추진하던건 경항모가 아니라 이미 중형항모급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중형항모라고 해도 그 사업의 필요성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문정부때 꼬꾸라진건데요 말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