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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착잡한데
근데 또 남들이보기엔 고작 애완동물이라서 뭐 조퇴같은거 하기도 힘들지..
높은 확률로 동물병원에 강아지 관련해서 화장해야한다고 물어볼때 전화받자마자 말 안떨어져서 다시 끊는다.... 그것도 두번이나...
내가 그랬거든... ㅠㅠ
나도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죽었을때 군대에서 펑펑 울었는데 ,...
https://youtu.be/_hDicPqX1H0
면먹는하마
2022/08/26 13:26
저거 진짜 착잡한데
근데 또 남들이보기엔 고작 애완동물이라서 뭐 조퇴같은거 하기도 힘들지..
뇌신세기
2022/08/26 13:30
높은 확률로 동물병원에 강아지 관련해서 화장해야한다고 물어볼때 전화받자마자 말 안떨어져서 다시 끊는다.... 그것도 두번이나...
내가 그랬거든... ㅠㅠ
r에이브이enark
2022/08/26 13:31
나도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죽었을때 군대에서 펑펑 울었는데 ,...
봉투캣
2022/08/26 13:32
ㅠㅠ
마음의거울
2022/08/26 13:33
https://youtu.be/_hDicPqX1H0
루리웹-8064342054
2022/08/26 13:34
요즘 반려동물 화장이나 뭐 이런거 잘되어잇긴하더라 별로 알고 싶긴않앗지만
식봉이
2022/08/26 13:34
우리개는 18살이야...
투명드래곤
2022/08/26 13:34
태연한 척 하지만,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진짜 상상이 안간다...ㅠㅠ
☆닿지않는별이라해도☆
2022/08/26 13:34
ㅠㅠㅠ
일하기싫은안즈
2022/08/26 13:35
남순이ㅜㅜ
남자의자격에서 입양할때 봐서 친숙한아이인데ㅜㅜ
중간에 마리텔도나오고...
쉬는날좋아
2022/08/26 13:35
아 저 남순이었구나..
루리웹-4857346181
2022/08/26 13:36
원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죽었다는 얘길 들으면 바로 감정이 터져나오지는 않음.
'아...올게 왔구나...' 라고 덤덤히 받아들이다가, 나중에 어느 사소한걸 계기로 감정이 확 터져나오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