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원 판결 요약
1. 비상상황이 아님
2. 최고위 어거지 사퇴를 통한 비대위 출범은 정당 민주주의를 위배한 위헌적 발상
3. 비대위원장은 비상상황시 당대표가 임명해야하는데, 비상상황도 아니고 당대표 임명도 아님. 고로 비대위원장 무효
4. 최고위 공석이 많다지만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상항이고 전국위에서 1명만 뽑고 최고위 체제로 돌아가라
5. 다만 이준석은 소송대상을 자기가 당대표로 있는 국힘으로 해서 승패 여부는 각하함. 당대표를 약탈한 주호영 상대로 했어야
더 웃긴 점.
최고위 전원 사퇴해서 지금 김용태 하나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성동 직무대행 사퇴해서 지금 김용태가 직무대행하게 생김 ㅋㅋㅋㅋㅋ
김용태= 끝까지 이준석한테 붙어있는 최측근 중 최측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 팝콘 2키로 준비
기사 베댓이..다 지고 판사만 이긴 판결이라고.. ㅋㅋㅋ
현재로썬 권성동이 원내대표 사퇴하고
원내대표 다시 뽑아서 직무대행을 맡기는 방법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태 ㅋㅋ
법원의 판단대로면 이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징계가 끝나는 내년 1월 당 대표로 복귀할 가능성도 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경우, 당내 친(親)윤석열계의 '선(先)집단 탈당-후(後) 재창당'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전 대표의 입지가 되살아난다면, 이들이 윤 대통령을 구심점 삼아 대대적인 정계개편을 도모할 거란 관측이다. 앞서 이 전 대표는 다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탈당 및 창당 가능성을 일축하는 동시에 '윤핵관'들을 가리켜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창당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재밌게 돌아가네요 ㅋㅋㅋㅋ
구경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