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99087?sid=100

권성동 '금주령 연찬회'서 술자리…與 "기자들에 감사 인사한 것" 해명
기자들 참석 요청, 노래 권유에 거부할 수 없어 응한 것"
"여야 떠나 관례적인 일
알면서 정치공세는 유감"
기자들 참석 요청, 노래 권유에 거부할 수 없어 응한 것"
"여야 떠나 관례적인 일
알면서 정치공세는 유감"

기자들 참석 요청, 노래 권유에 거부할 수 없어 응한 것"
"여야 떠나 관례적인 일
알면서 정치공세는 유감"
깡통령이 내 방석이다!!!!!ㅋㅋㅋㅋㅋㅋ
내 방식? ^^
저 사람은 세상 무서운게 없는 사람같이 보입니다…아주 막가네요..
죽어 그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함께 어울린 기레기년들 혹 봉투받은거 있으면 토해놔라~!!
전부 기자인가요?
남자만 기자인줄
진짜 제정신이아니네
기자들 초이스~
강유미 가 권성동 인터뷰 했던 영상 보시길 ㅋ
모르는 사람이랑 O스하고 나서도 단순 위로의 차원이었다 뭐 이런 변명해도될거 같다. 주어는 없고 의도도 없고
성동이는 이런 기사 쓴 기자는 초대 못받아서 꼬장부리는 거라고 생각하나보다
정치꾼놈들이랑 기레기들은 자렇게 노는구나..
쓰레기들끼리 뭉쳐서 잘 해 처먹네..
저런자리 참석해서 저런행동 보이는 권도... 저런자리에 초대해서 노래 부르게 하는 기자들도.... 암튼 썩어빠진 대가리 달고 사는 인간들임.
여성들 데려다 술쳐먹고 노래부르고 그걸 자랑이랍시고 언론에 딱 뿌리고.
아주 지랄들 났다. 나라가 코로나시국인데.
돗자리 깔아주고 저걸 참으면서 듣고 좋아해주는 저 직원들도 무섭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