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중국 네티즌 이 보는 고구려

한국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고, 러시아 학자들조차 한국 학자들의 야사 열풍을 비판하고 있다.
고구려는 순수 중국 정권으로 북한과 남한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고구려가 조선을 식민화하기 전에 이미 중국 지린에 정권을 수립한 계와 유사하다.단시샤 등은 중국의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다.그 후 고구려가 한반도를 식민(신라)하고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인은 거의 모두 중국으로 이주하여 한족에 편입되고 중국에 계승되었다. 극히 일부 고구려인(5000가구 정도)만이 신라에 남았는데, 조선 대한민국은 감히 고구려를 그들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중국에는 몇 백만 명의 조선족 통지가 있었는가, 우리는 조선조선이 중국이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이하] 당신은 내가, 당신은 정말 강도 논리, 그럼 일본은 조선조선을 식민한 적이 있는가, 일본인도 일부 남겨졌다. 당신들은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공인하는 사실 미 러시아학인정하라! 가장 강력한 것은 미국 학계의 국가 보고서이다.미국 의회조사국의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고구려국은 한국의 선조가 세운 정권이 아니라 당나라의 지방정권에 속한다고 한다. 러시아 학자들은 남북한 학자들의 논문과 극동지역 문헌자료와 고고학적 성과를 꼼꼼히 비교하면서 한국의 역사 연구가 매우 치밀하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했다.이 가운데 러시아 고고학자 샤프쿠노프는 북한 한국학자들이 발해 역사 연구에 정사 전적을 인용하지 않고 야사에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 북한 남한 학자들은 야사(野史)의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 내 엄밀한 역사학자들의 정설을 뒤집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한국 학자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야사에 열중하는 뻔뻔한 행태는 국제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자타가 공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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