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회사 출근
12시까지 야근
3시까지 회식
7시 출근
못 버티고 빤스런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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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년대생들 꿀빨았다고 하는 사람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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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가 몸에 기름끼얹고 분신 하신게 그냥 한게 아님
당시에 여공들진짜 20살 갓 넘은애들이 생리 불순올정도였음
애초에 꿀 빤 세대가 어디 있어. 인류 역사에서 꿀을 빤 건 언제나 고위층 밖에 없었는데.
울아버지가 우리집 어떻게 일으키신줄 뻔히아는입장에선 진짜 개소리그자체임
커뮤에서 그딴소리하는애들보면 그냥 사회생활안해본거라고봐도 무방
저시절에 예금에 돈넣을 정도로 돈이 남을려면 대문없는 집에 우풍 맞아가며 판자촌에서 먹고자고 했어야함 가능?
90년대 회사가면
키보드가 다 이모양이었음
그따위 근태는 지금도 있음
지금은 휴대폰이 있잖아.
회식을 할 수 있을정도면 그나마 잘 사는 사람들이 다니던곳이지..
대부분은 저거보다도 못했을걸
보고서 낼때 일단 뺨 한대부터 시작
전날 부장님 골프내기 졌다면 재털이로 맞을수도 있음
토요일근무는 당연하던 시대
토요일 근무 없어지기 시작한게 2005년 이후일텐데
업무시간에 사우나가서 자고 그러던 시절 아니냐
그건 의외로 늦어
한 80후반즈음?~00
그따위 근태는 지금도 있음
지금은 휴대폰이 있잖아.
아니 지금도 사우나가서 자고오는사람 있다고 ㅋㅋ
그때는 그러다 걸리면
착하게 인사과 가서 시말서 써 가 아니라
미1친새끼 돌았냐고 사무실에서 뺨맞고 짤림
지금처럼 해고하면 고용노동부에서 노동자 목소리를
들어주던 때가 아님
장례식 다녀와서 그 다음날에
부모 죽었는데 왜 실적도 죽었냐고
패드립에 폭력도 견디던 세대님
영맨들일껄? 걔들은 안그럼 죽어... 체력적으로..
ㅅㅂ 예금 금리다.20퍼인데 참고 그냥 한다
저시절에 예금에 돈넣을 정도로 돈이 남을려면 대문없는 집에 우풍 맞아가며 판자촌에서 먹고자고 했어야함 가능?
90년대 회사가면
키보드가 다 이모양이었음
PC방 아니고?
90년대 회사에서 피던 담배를 내려놓고 키보드를 열나게 친다?
이건 좀 에바 같은데
90년대에요????
00년대 부터 회사에 컴퓨터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나요??
그때는 청사진으로 공사했던거 같은데..
큰회사 다니셨나...
내가 실제로 봐서 장담가능
PC방이 90년 후반인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급 되는 회사면 전산실은 존재했음
90년대 97년 즈음 부터 가정용 PC보급과 함께 회사들도 PC보급률이 장난아니게 늘어났음. 이미 2000년대 초반엔 이미 중소기업들도 사무실엔 PC보급이 끝난 상황
주로 경공업 공장 노동자들은 80년대 말까지도 뿅뿅성 약물 먹여가며 야근 시켰는데 그냥 개소리지.
전태일 열사가 몸에 기름끼얹고 분신 하신게 그냥 한게 아님
당시에 여공들진짜 20살 갓 넘은애들이 생리 불순올정도였음
애초에 꿀 빤 세대가 어디 있어. 인류 역사에서 꿀을 빤 건 언제나 고위층 밖에 없었는데.
자기돈으로 집 살수 있다 하나가지고 까는거잖음
근데 저때도 자기돈으로 집살수 있나 보기에는,,
울아버지가 우리집 어떻게 일으키신줄 뻔히아는입장에선 진짜 개소리그자체임
커뮤에서 그딴소리하는애들보면 그냥 사회생활안해본거라고봐도 무방
사무실에서 담배도 피울때 = 사무실에서 담배냄새맡으며 노동 ㅠㅠ
좀 있는 사람들은 꽤나 꿀 빨긴 했을걸
물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5,60년대생들이 빤 꿀은 아카시아 꿀이 있지
저 세대가 잘사는건 맞음
근데 편하게 살았다고는... 글쎄... 군대만 봐도 알지않나
잘 생각해보면 애초에 고도경제성장기하고 IMF를 겪은 세대가 꿀 빨았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알수있음 남녀 갈라치기하고 똑같은 짓임.
진짜 진정한 월화수목금금금을 체험할수있는 시절이 저 시절임
꿀빤세대는 없지. 꿀빤 개인만 있을뿐.
우리 부모나 조부모세대들이 꿀 빨았으면
자식 세대인 우리도 남은 재산으로 꿀빨았겠지ㅋㅋㅋ
뭔가 다른 탓을 안하면 자기 자존감을 못 일으키는 애들이나 할 얘기지
당장 휴대폰이나 인터넷 정보망 자체가 없어서 여기저기서 사기치고 열정페이 오지게 당했을걸
특히 돌팔이 의사새끼들이 야매진료로 오진해서 돈은 돈대로 날리고 죽을날을 앞당기는 일도 있을걸 생각해야해
꿀빤건 윗분들이시지 일반 서민들이 뭔 꿀을 빨고있어 꼭 별 생각없이 사는게 갈라치기하면 정신ja위라도 되나 싶어 저러나
5,60년대생들 꿀 빨았다고 하는 놈들은 본인들 부모들은 맨날 꿀빨고 살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