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인생을 '억까'로 정의할 수 있는 우주해병

 

 

 

퍼스트본 챕터 블러드 엔젤의 로드커맨더(챕터마스터) 루이스 단테

 

 

 

상냥한 전사가 되기 위해 아스타르테스가 되었는데 하필 챕터가 코른,젠취 등등이 눈독들이는 저주받은 블러드엔젤임

 

 

 

젠취의 농간으로 챕터가 내전으로 엄청나게 소모당하고 파운딩 챕터들도 정신나간놈들 투성이에 이단판정 '아직' 안받은놈들도 엄청 많음

 

 

 

다른 챕터들은 만날일도 거의 없는 최고위 악마들이랑 마주하는 재앙도 여러번 겪고 타이라니드의 레비아탄 함대때문에 모성이 아예 쑥대밭이 되버림

 

 

 

모든걸 내려놓고 죽고싶은데 생귀노르(생귀니우스의 아너가드 출신 워프의 존재)가 더 조뺑이 치라고 격려하고

 

 

 

얼마 뒤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이 찾아와서 구원해줌,

 

 

 

하필 13차 블랙크루세이드로 제국이 반갈죽 당했는데 아스트로노미칸이 안보이는 지옥같은 인류제국 반쪽에 모성이 위치해서

 

 

 

로부테 길리먼이 섭정대리로 좇같은땅을 짬때리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