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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끼어 말라죽어가는 범고래










인근 주민이 호스펌프를 끌어와서

밀물이 될때까지 곁에서서 물을 뿌려줌


6시간이 넘게 바위틈에 끼어있었지만

결국 살아서 바다로 되돌아갔다고 하네요

댓글
  • darkcrash 2022/08/24 06:52

    첫짤 위험한 상황인데
    왜케 몽충해 보이냐 ㅋㅋㅋ


  • darkcrash
    2022/08/24 06:52

    첫짤 위험한 상황인데
    왜케 몽충해 보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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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19126279
    2022/08/24 07:04

    그러고보니 쟤네 폐호흡이었을텐데
    왜 물밖에선 못사는거였지

    (X6yV7d)


  • 키쿠마코
    2022/08/24 07:05

    물밖에선 몸이 눌리니까 숨 잘못쉬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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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정지혁
    2022/08/24 07:05

    중량깨분에 육지 올라오면 자기 몸무게에 폐가 눌려서 질식함

    (X6yV7d)


  • 청새리상어
    2022/08/24 07:05

    거동할 사지가 없고 몸이 무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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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네르
    2022/08/24 07:05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바로 터지고 피 흐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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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레쉬키갈
    2022/08/24 07:05

    숨쉬는거 왜이리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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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알케
    2022/08/24 07:05

    저러고 바다 가서
    “야 야 닝겐이 나 물 뿌려줘서 살아뜸 ㅎㅎ” 하고 소문 내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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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波狀攻勢
    2022/08/24 07:05

    와...말라가는 수분도 수분이지만 물밖에서 온전히 자기몸 무게에 짖눌려가는 고통도 상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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