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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긴 딸인가. 두긴을 죽이려다가 차를 갈아타는 바람에 딸이 죽었다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실 딸이라서 죽었다고
그래도 오해로 죽은건 아니고 저 여자도 똑같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논문 두긴마냥 써낸 사람이니 사실 억울하게 죽은건 아니긴 하지.
궁금한건 사실 우크라이나가 굳이 죽여야할 만큼의 영향력이 있던 것도 아니라서. 진짜로 우크라이나냐 아니면
러시아의 전쟁선동용 자작극이냐지만.
폭신폭신곰돌이
2022/08/24 01:35
폭탄이 쎼구만
방탄심장
2022/08/24 01:36
어케 형상이 남아있긴 하네
std414
2022/08/24 01:38
두긴 딸인가. 두긴을 죽이려다가 차를 갈아타는 바람에 딸이 죽었다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실 딸이라서 죽었다고
그래도 오해로 죽은건 아니고 저 여자도 똑같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논문 두긴마냥 써낸 사람이니 사실 억울하게 죽은건 아니긴 하지.
궁금한건 사실 우크라이나가 굳이 죽여야할 만큼의 영향력이 있던 것도 아니라서. 진짜로 우크라이나냐 아니면
러시아의 전쟁선동용 자작극이냐지만.
김점화
2022/08/24 01:39
저래도 시체가 멀쩡하네
백룡허쉴
2022/08/24 01:41
고통스럽게 죽었기를 바란다
침략자 루시들은 최소한 우크라이나인들이 고통받은만큼 고통받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