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노래방 도우미로 쓴 쓰레기들.jpg

차라리 별풍쪽으로가지..

5만원 받으면
아이들은 3만5천원
업주는 1만5천원
돈 맛을 일찍 봤네 ㄷ ㄷ ㄷ

주차시설 없는 곳에 불법주차 단속하는 거랑, 당장 살아갈 길이 없는 아이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 하는 것 처럼 억지 스럽고 무책임한 행동이 또 있을가 싶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저야 하는 것이고 교단에 선생님이 설명하는 수업이 외계어로 들리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눈높이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문가 들이 반드시 알게 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차곡 차곡 자신의 앞날을 설계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 것은 그럴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과 또 그럴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에 한정되는 이야기 인 것 입니다.
하루, 이틀, 한시간 의미 없고 답답하기만 한 수업과 학교 교육은 교육 행정의 낭비일 뿐만이 아니라 그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제앙같은 매우 큰 문제이며 동시에 희망을 잃게하는 인위적인 가해 행위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냉정하게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눈높이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것 입니다.
아이들이 보호소에 입소하지 않는 것 또 입소 했더라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또 다시 방황케 하는 것은 그 아이들을 탓 할 문제가 아니라!! 정부 전문가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그 어떤 국가 예산 보다 더 우선시 사용되어야할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이해하고 인식해야 하는 것 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부동산 문제, 외교적 문제, 국가안보 만큼이나 우리의 미래를 결정 짓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는 그 아이들이 문제라던가 , 어쩔 수 없는 아이들 이라던가, 노력 하지 않는 아이들의 문제라 치부하고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어차피 집행유예??? 어쭈???

시간당 5짜리네 비싸군요
근데 자기들이 돈생각 해서 일하는건데
이제와서 쉬지도 못한다고 투덜임?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갈마동에서 애키우면 안됨

시급 3만5천원
나도 노래방 가고싶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