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들은 카메라 보면 1-2컷 표정지어주다가 도망갑니다얼굴이 일그러지는 재미난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아들은 아빠와의 교감을 원하지만 아빠는 사진을 원하죠 ㅋㅋ그래서 망원이 답입니다 ㅋ
아들들이 원래 그런가 봅니다.
눈,코, 입 그냥 안두네요. ㅎㅎㅎ
6살 되니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곳 있으면 촬영해 달라하고 몇컷은 정상적으로 담기네요.
사진좋습니다~
자연스럽고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ㅎㅎ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