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짜리 아파트 4.9억 대출로 들어감

거품끼고나서 후에 저런거래는 증여라보면됨 ㅋㅋ

알아서 하시것지

저기 21년 8월 거래 7억인데 7억에 팔고 빠졌으면 인정

그 전에 팔았으면 다행인데 안팔았거나 했으면...

ㅎㅎㅎ 그 때는 좋았겠지 ㅋㅋㅋ

무한 존버 ㅋㅋ

존나ㅈ고소하네

알아서하시겠지

고점에서 파셨겠지..

가격이 증여의 냄새가 나는데

현금으로 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익이라고 하면안됨..

딴데도아니고 분당인데 어차피 몇년 존버하면 오르겠지

아라서하시게찌

ㄹㅇ ㅋㅋㅋㅋ만 치자

머 실거주면..

원래 저런건 거래 다 끝나서 현금 손에 쥐기 전엔 지돈 아니다 ㅋㅋㅋ

4억을 대출받을려면 얼마 벌어야됨??

7억떄 팔았어야쥬 !

몇 년 더 존버하면 더 오를걸.

16평이 5억 ㅋㅋㅋㅋ 회사나 이런거 아니면 경기도 일산 24평에서 30평 들어갈 가격임.

레버리지의 장점: 오르면 수익률이 떡상한다
레버리지의 단점: 내려가는 순간 지옥도가 펼쳐진다

시세가 올라도 뭐 팔아야 내 돈이고 내 재산이지..
현금화 안되면 결국 은행의 것이다

나는 무서워서 빚을 그리 많이는 못지는데 용감하시네

저건 증여네
원래 점 한개는 따로 생각해야됨

팔고 내손에 들어와야 수익이지...
뭐 어차피 더들고있으면 더오르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4억 9천 대출이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서 이자도 ㄷㄷ하고
이미 뭔가 있는 집안이거나 뭐 그정도 직업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 부부 둘다 대기업 다녀서 집값 떨어진게 속은 쓰릴지 몰라도 큰 타격은 없을껄?

평가수익으로 자랑질하면 안되지.

실거래가가 아닐꺼 같은데. 이후로 거래도 없고
실거래가를 보려면 부동산에 내걸은 가격이랑 비교해야할듯

3억 이자가 월 90임. 이자만 200씩 내겠네;;

어차피 신혼인데 오래 살면 상관없음
돈만보고 사서 팔려는 놈들이 손해보고 털거나 오르는데 시간 쥰내 지연되는게 꼬시는거지ㅋㅋㅋㅋ

저 저점 찍은건 증여 맞음
집이나 중고물건이나 파는 놈 맘은 다 똑같음
남들 다 6-7억에 파는데 뭐가 아쉬워서 4.6에 던짐?
어짜피 최저가 찍고 팔고 싶으면 지금 올라온 시세 중 제일 낮은 놈 보다 3-4천 싸게 팔면 자기집이 제일 먼저 입질 올건데

네이버부동산보니 6억후반 7억중반인데?

만약에 7억이라도 오른 3억만 생각하면 안되는게.. 일단 팔려야하고 부동산 중계료 은행 이자 등등 그동안에 소비되는 돈도 생각해야하는데... 재테크라 생각하고 빨리 처분할수있을꺼라 생각하면 진짜 큰 오산.........집값이 오른느중에는 당연히 거래량도 줄어들기 마련이라 처분 못하는 중에는 전부 빚이 되버림.. 그리고 대부분 대출로 구매했으면 일부는 주택 구매 대출이라 이자가 싸겠지만 그게 전액되는게 아니라 그외의 대출도 같이 받아서 부담도 클듯...

집값 어쩌냐

저래서 내가 결혼하고싶은거임
혼자면 못갚는데 둘이서는 갚을수 있거든

와 정말 부럽네요~~

좀떨어지긴했지만 현재가 49타입도 6.5억이 평균임....54타입 4.6은 증여일꺼같음 그래도 4.6이 알박기가 되어있으니
7억에 팔기는 쉽지않을꺼임... 대략 6.5 정도 예상됨

윗댓에도 나와있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대개 저런 거레는 증여거래가 많음 ㅎㅎ

펙트) 올랐다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데....안타깝네 무슨생각일까